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PPP대출 대행인 별도 수수료 받으면 불법

미국뉴스 | | 2020-05-21 16:16:52

PPP대출,대행 수수료 불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대행 수수료 받았으면 반환해야

은행, "수수료 줬다면 알려달라"

 

코로나19 사태로 연방정부가 집행하고 있는 급여보호프로그램(PPP) 대출을 은행에 신청할 때 은행이 아닌 대행사 혹은 대행인(agent)을 통해 신청한 경우 대행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되며, 만일 냈다면 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대부분이 회계사인 대행인들은 대출은행으로부터 정해진 중개수수료를 받기 때문이다. PPP 대출 규정에는 “대행 수수료는 은행이 중소기업청(SBA)에서 받는 대출 수수료 가운데 일부를 지불하며, 대행인은 대출자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않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PPP 대출 규정에는 “지원서 작성 도움 혹은 은행에 추천(referral)한 대행인이 받는 금액은 대출액에 따라 달라진다”고 정하고 있다. 즉 대출금이 35만달러 이하인 경우 1%를 초과할 수 없고, 35만달러-200만달러 미만인 경우 0.5%, 200만달러인 경우 0,25%를 초과할 수 없다고 규정한다.

PPP대출을 집행하는 은행의 경우 SBA가 대출수수료를 지급한다. 35만달러 미만은 대출액의 5%, 35만달러-200만달러 미만은 3%, 200만달러인 경우 1%를 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모 한인은행 관계자는 본지에 “사전에 은행에 대행 사실을 알린 에이전트들에게 은행이 받는 수수료 가운데 일부를 떼어주고 있다”며 “혹시 대행인들에게 수수료를 냈다면 돌려받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PPP대출 대행인 별도 수수료 받으면 불법
연방재무부가 발표한 PPP 대출규정집에 "대행인은 대출자로부터 수수료를 받지 말아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빨리 팔리는데 굳이?…오픈 하우스 해야 하는 이유

사람 모여야 경쟁 생겨판매 기간 효율적 단축실제 모습에 신뢰감 ↑  주택 구매 의사 없이 오픈 하우스를 방문했다가 구매 계약 체결로 이어진 사례가 많다. 이처럼 오픈 하우스는 잠재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하늘에서 웬 날벼락… 항공기 얼음 오물 주택 지붕에

‘낙하물’로 분류 시 보험 가능사진 촬영·경찰 신고·현장 보존보험료 비싸도 가입해야 안전   항공기 낙하물이 주택가 지붕에 떨어지는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만큼 적절한 주택 보험에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비트 한 잔의 힘”… 심장 건강 지키는 ‘질산염 식품’ 주목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혈압 낮추고 혈관 확장…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비트·잎채소 속 질산염, 체내서‘산화질소’전환“하루 비트 4개 또는 주스 500ml”섭취 권고돼&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하루 맥주 1잔 괜찮다고?… 가벼운 음주도 쌓이면 뇌 혈류 줄인다

누적 음주량 많으면뇌 피질 두께 얇아져 <사진=Shutterstock>  가벼운 음주도 뇌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영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스마트폰 2주만 중단해도… 인지 기능 10년 ‘회춘’

‘정신 건강·행복감’ 상승 ‘불안감·불면증’은 완화 항우울증 효과에 버금 타인과 비교 SNS에 취약 소셜미디어 사용을 2주만 중단해도 뇌 인지 기능이 약 10년 젊어진다는 연구 결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환경 문제 갈수록 심각… 지구 살리는 주방 습관

육류나 유제품 섭취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토지 이용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로이터]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이 갈수록 강조되고 있다. 이상 기후와 그에 따른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헷갈리는 재정보조 수혜서… 내가 낼 돈부터 파악해야

수혜서 용어부터 이해무상 지원 많아야 유리순비용 기준 대학 비교보조 부족하면 이의 신청 ‘대학 재정보조 수혜서’(Financial Aid Award Letter)를 이해하는 일은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학자금 대출 상환 방심하면 큰 일… 신청 전부터 신중 접근

4년 치 학비부터 추산상환 가능 금액만 대출민간 프로그램도 비교기혼자 전략적 세금 신고 높은 대학 학비 마련을 위해 학자금 대출을 이용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대출 전 FAFSA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치료법 없다”는 오해… ‘과민성 대장 증후군’ 효과 보려면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 원인 모른다·치료 없다”는 인식, 대표적 오해수용성 식이섬유·페퍼민트 등 근거 기반 치료“ 프로바이오틱스·복부마사지 도움”은 근거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트럼프, 종교적이지 않다’ 평가 늘어… 성인 10명 중 7명

2024년 대비 8%포인트↑히스패닉 가톨릭 중 80% 미국 성인 약 70%가 트럼프 대통령이 종교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2024년 조사 대비 약 8%포인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