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유타주 오그던에서 5일

5세 소년 애드리안 자마리파(왼쪽)가 엄마와 함께 제레미 네베스(오른쪽) 소유의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시승하고 있다. 자마리파가 전날 람보르기니를 사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가야 한다면서 부모 차를 직접 몰고 나왔다가 고속도로 순찰대에 적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람보르기니 차주 네베스는 이날 자마리파를 자신의 차에 태워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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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유타주 오그던에서 5일

5세 소년 애드리안 자마리파(왼쪽)가 엄마와 함께 제레미 네베스(오른쪽) 소유의 고급 스포츠카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시승하고 있다. 자마리파가 전날 람보르기니를 사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가야 한다면서 부모 차를 직접 몰고 나왔다가 고속도로 순찰대에 적발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람보르기니 차주 네베스는 이날 자마리파를 자신의 차에 태워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