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랜드 매장 19일 개점
미 전국 동시 공략 전략
아시안 최대 마켓체인 도약
원스톱 샤핑·다이닝 제공

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 마트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 텍사스 슈가랜드에 위치한 슈가랜드점을 공식 개점한다.
신규 매장(3665 Hwy 6, Sugar Land, TX)은 약 6만4,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대형 매장이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H 마트의 텍사스주 내 10번째 매장이다.
H 마트는 그동안 ‘우수한 품질과 신선함은 기본, 원스톱 샤핑이 가능해야 한다’는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아시아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며 새로운 샤핑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오픈하는 슈가랜드점 역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발, 관리 및 마케팅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매장 내에는 아시아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푸드홀이 조성되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슈가랜드점 푸드홀에는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정통 한식 전문점 ‘토속촌’, 순두부 전문점 ‘소공동 두부마을’, 한국식 치킨 전문점 ‘푸라닭 치킨’, 분식 전문점 ‘떡다방’, 중식 전문점 ‘골드 덤플링’, 마라 전문점 ‘웍바’, 베트남 음식 전문점 ‘까몬’, 일본식 음식 전문점 ‘쿠모’, 베이커리 ‘뚜레쥬르’, 요거트 음료 전문점 ‘헤이 요거트’등 총 11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H 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하여 풍성한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H 마트 슈가랜드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스카트 리워즈 카드(Smart Rewards Card)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고객 정보(이메일) 업데이트 고객에게는 H 마트 접이식 샤핑백을 무료 증정한다.
H 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텍사스 슈가랜드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맛과 문화를 다시 선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 마트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식문화를 경험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캐롤 K. 맥커천 슈가랜드 시장은 “H 마트가 슈가랜드에 새롭게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H 마트의 입점은 우리 시의 유통 및 샤핑 환경을 더욱 풍성하게 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아시아 식품과 상품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H 마트 슈가랜드점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식문화를 반영한 세련된 분위기와 다채로운 메뉴,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통해 H 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샤핑몰 방문객들에게도 사랑받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트는 북미 최대의 아시아 수퍼마켓 체인이자 미국 내 아시아 식문화의 선구자로, 1982년 뉴욕 퀸즈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미국 20개 주에서 11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지원하기 위해 18개의 최첨단 물류 및 가공 시설을 갖추고 있다.
H 마트는 한인과 아시안 인구 집중 지역 외에도 주류사회를 겨냥해 타주에도 지속적으로 매장 수를 늘리고 있다.
특히 H 마트는 한류와 K-푸드 열풍을 타고 고객층이 한인과 아시안 고객층에서 벗어나 백인과 히스패닉, 흑인 등 주류사회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H 마트 내에 한식 등 아시안 음식을 제공하는 푸드홀과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함께 입주하면서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