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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 버린 빅리거 “류현진, 배울 점 많아”

 미국프로야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에게 ‘한 수’ 배우기 위해 달려간 토론토 선발 자원 트렌트 손턴(27)과 라이언 보루키(26)는 류현진을 최고의 투수라고 치켜세웠다. 두 선수는 최근 플로리다주 더니든 TD 볼파크에서 진행 중인 토론토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류현진에게 많은 것을 배..

#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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