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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칼럼] 아무도 이 고통의 현장에서 벗어날 수 없다(2)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0-02-18 16:16:47

칼럼,이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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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생에 있어서 고통이 부정적인 요인으로만 작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통은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하고 보람되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를 지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세상에 오셨을 때 호의호식 하며 사셨습니까? 아니요. 그분은 우리의 죄 때문에 극도로 고통스런 삶을 사셨습니다. 또 예수를 믿고 그를 위하여 인생을 바쳤던 사람들도 고난의 삶을 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사람들 대부분의 고통 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믿음이 좋다고 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고통을 제거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이 좋음으로 인하여 세상적인 고통을 더 당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솔직히 인정하는 편이 훨씬 고통을 감내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우리 인간은 이 고통의 현장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까요? 지난 시간에 이어서 셋째로. 도덕적인 책임을 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것 때문에 고통을 당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능력과 책임을 주셨습니다. 인간은 자동기계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의무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것을 할 것인가. 저것을 할 것인가 선택하지 않고서는 넘어갈 수 없는 일이 비일비재 합니다. 인생을 산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선택의 연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중에 선택의 책임을 완전히 벗어버리고 살 수 있는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한 결과 뒤에 따라오는 책임 또한 아무도 회피할 수 없습니다. 사람 하나 잘못 선택해서 일생을 어렵게 사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선택의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즘 한국은 좌파, 우파로 나뉘어서 온 나라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임수경.임종석 이인영 같은 사람들은 대학시절부터 북한의 지령을 받고 활동을 해 온 사람들 입니다. 이것은 자유 대한민국에 살면서 분명히 잘 못된 선택이었습니다. 국내법을 이긴 처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감을 안겨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일단 그와 같은 선택을 한 이상 그 후에 따라올 고통은 피할 수 없습니다. 선택에는 반드시 책임이 수반 됩니다. 그래서 이번 한국의 4.15총선을 통해서 과거의 잘못에 대해서 잘 못된 선택은 그 책임이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우리에게 선택의 책임이 따라오는 한 평생토록 형통하기만을 바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모두 조국 대한 민국을 위해 기도 해 주십시오. 닥아올 총선에 온 국민들이 선택을 잘 하여 우리의 조국이 평화 스럽게 잘 살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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