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포드 콘 메이즈, 미국 상위 랭킹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제 3부 아리랑 여정의 종착역 애틀랜타 - 12회 : 4.29 LA 폭동

지천(支泉) 권명오(수필가·칼럼니스트) 1992년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LA에서 흑인 폭동이 일어 났고 5월 1일에는 애틀랜타에서도 흑인 폭동이 발생해 한인 상점들이 피해를 당하는 불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LA에서는 761개의 한인 상점들이 화를 당했는데 피해액이  1억5,000만불 이라고 했다. 사건의 발단과 원인은 흑인 ‘로드니킹’을 백인 경찰 3명이 폭행을 했는데 그들이 재판에서 무죄 석방되자 잠재돼있던 인종차별이란 응어리가 폭발한 것이었다.  그런데 가장 큰 피해를 당한 것은  LA에서 장사를 하던 한인들 이였

눈물과 감동의 거북이 마라톤 시상식

귀넷 경찰과 한인 커피 마시며 소통

[보석줍기] 오이소박이

[한인타운 동정] "2021애틀랜타복음화대회"

2021애틀랜타복음화대회진리로 교회를 회복하라(엡6:17)라는 주제로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가 주최하는 애틀랜타복음화대회가 10월 15일(금)~16일(토) 오후8시, 17일(주일) 오후 7시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PCA교단 국내선교위원회 한인사역 코디네이터 및 행정위원회 이사인 심수영 목사가 나온다. 목회자 세미나는 10월 16일(토)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에서 진행된다. 문의=404-202-5283 조지아 애틀랜타 뷰티협회 '2021 불우이웃돕기'애틀랜타 뷰티협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전문가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메디케어 파트 C의 보험료

최선호 보험전문인 “세상에는 공짜란 없다”고 사람들은 흔히 말한다. 어떠한 혜택이든 받으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뜻이다. 만일 공짜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필경 자선을 위해 누가 베푸는 것이거나 상품의 홍보를 위한 것이기 쉽다. 이런 이유가 아니라면, 아마도 아주 오랜 후에 대가를 치르거나 간접적으로 손해를 보는 구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메디케어 파트 C (=메디케어 Advantage)의 보험료가 $0인 경우가 많다. 즉 메디케어 파트 C에 공짜로 가입할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다. 이에 대해 알아보자. ‘이해가’ 씨

‘코로나 블루’ 3배↑… 저소득층 특히 심각

한인회장 공탁금 3만달러로 하향 조정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하세요"

애틀랜타뷰티협회 16대 회장에 이장하 당선

디캡 경비행기 추락 가족여행 중 참변

패밀리센터 10월 교육세미나

'러브콘서트'로 부모님세대 위로

JJ에듀케이션 "AP EXPO" 열어

NFL 구영회, 손흥민 런던 안방에서 절묘한 52야드 필드골

[내 마음의 시] 책을 많이 읽지 않으리

[애틀랜타 칼럼] 가정은 창조의 완성

하나님께서는 천지 만물의 창조를 완성하시고 아름다운 세계에서 인간이 살도록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행복하게 살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홀로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담이 홀로 있었다는 것은 그곳에서 가정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하여 가정을 창조하십니다. 즉 가정은 제2의 창조요 창조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 창조보다 아담과 하와의 가정의 창조를 더 중요시하셨습니다. 아담의 뼈를 취하여 하와를 창조하시고 가정을 세우셨으며 여기에서 인간을 위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내달부터 AZ백신 맞은 외국인도 미 입국 가능

 CDC “화이자·모더나·J&J 외 WHO 승인 백신도 인정” 다음 달부터 아스트라제네카(AZ)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외국인 여행객들도 미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8일 내달부터 시행되는 외국인 여행객에 대한 백신 접종 의무화와 관련해 연방 보건 당국과 세계보건기구(WHO)가 승인한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인정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화이자-바이오엔테크와 모더나, 존슨앤드존슨(J&J) 등 세 종류의 코로나1

김윤철 한인회장 탄핵 추진 기자회견

크로거 식품점 운영시간 단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