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바비큐 소스 업체 프레쉬 마켓 진출

지역뉴스 | | 2024-09-09 13:26:06

한국식 바비큐 소스, 한인 모녀, 프레싀쉬 마켓,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JC ‘서던 아트’성공담 소개 

애틀랜타 한인 모녀 등 운영 

 

한인 모녀가 운영하는 한국식 소스 제조업체의 성공담이 주류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AJC는 8일 일요일판  ‘푸드 앤 다이닝’ 섹션 1면에 한인 이한나 씨와 이 씨 어머니 켈리 한 씨 그리고 이모 크리스티 한씨가  운영하는 서던 아트(Southern Art Co.)의 성공 스토리를 다뤘다. 

신문에 따르면 이 씨는 2013년 캘리포니아에서 대학원에 다니던 중 루이지애나 대학의 소규모 사업을 위한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푸디’를 알게 됐고 어머니 한 씨를 연결시켰다. 평소 자신이 직접 만든 한국식 소스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대접하기를 즐겨했던 어머니 한 씨가 소스를 직접 판매하고 싶었지만 방법을 몰라했던 것을 떠올려서다.

이 후 한 씨는 일주일에 한번씩 애틀랜타에서 루이지애나 배턴루지까지 운전해 가면서 식품안전과 식품 취급 방법 그리고 제품의 시장 진출 방법 등을 배웠다.  두 모녀와 이모 한 씨까지 합세하면서 마침내 한국식 소스 및 양념 제조회사 서던 아트가 애틀랜타에서 탄생하게 됐다. 

서던 아트는 먼저 한국식 바비큐 소스를 오리지날과 매운 맛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선보이기 시작했다.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 포장은 디자인 회사 ‘패밀리 브로스’와 협력해 한국의 뿌리와 현대적 느낌이 공존하도록 개발했다.

어머니 한 씨는 무역 박람회 등을 통해 소스 마케팅을 시작했고 이 씨가 2021년 정식 합류하면서 새로운 양념들도 출시됐다. 

서던 아트의 한국식 소스와 양념 제품들은 점차 소문이 나기 시작했고 다수의 소매점 제품 납품에 이어 올해에는 프레쉬 마켓이라는 대형 식품점도 고객으로 확보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현재 서던 아트의 제품들은 주로 동남부 지역에서 판매되지만 온라인으로는 전국적으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 씨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어머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있게 내 놓을 수 있는 소스를 만들고 싶어 하셨다”면서 “그래서 저희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도 자신있게 제공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재료만 쓰는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사업 성공 비결을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AJC는 한인 모녀가 운영하는 바비큐 소스 제조업체 서던아트를 일요일판 ‘푸드 앤 다이닝’섹션 1면에 소개했다.
AJC는 한인 모녀가 운영하는 바비큐 소스 제조업체 서던아트를 일요일판 ‘푸드 앤 다이닝’섹션 1면에 소개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마트정보〉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제철 한국산 해산물 ‘풍성’
〈한인마트정보〉과메기∙석화∙제주은갈치…제철 한국산 해산물 ‘풍성’

메가마트정육코너에서는 (금/토/일한정) 소 찜갈비 lb 11.99,생 소꼬리 lb 12.99,돼지 삼겹(수육용) lb 6.99,소 양지머리 lb 11.99,소 아롱사태 lb 8.9

[내 마음의 시] 내 아버지

박경자 (전 숙명여대 미주총회장) 내방 경대옆내 아버지 흙백 사진오늘도 휘청거린내 어깨 토닥 이신다괜찮다 ㅡ괜찮다 ㅡ뜨거워진 내 눈물 한방울 아버지 목소리다시 살아 갈 힘을 얻는다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스포츠로 하나 되는 지역사회”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명랑볼링대회 개최투명한 재정 운영·생활체육 활성화 선언 애틀랜타 장애인 체육회(회장 박승범)가 오는 11월 8일 오후 6시 30분, 뷰포드 소재 ‘스타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케네소 주립대, 11월 학·석박사 입학수수료 전액 면제

11월 한 달, 대학 역사상 최초 케네소 주립대학교가 11월 한 달 동안 모든 학부 및 대학원 지원자들의 입학 지원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대학 역사상 최초로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존스크릭 도심 속 도시 ‘메들리’ 1단계 완공

29일 완공식…사무실∙주거∙소매공간 아발론 등과 도심 복합상업지구 경쟁 존스크릭 도심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복합개발단지 ‘메들리’ 프로젝트 1단계가 완공됐다.메들리 프로젝트 개발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재정칼럼] 천경태의 은퇴를 지키는 쇼셜시큐리티 인사이트 -  은퇴와 생활의 기초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제도 읽기 (30)

장애인 연금 수급자의 안전한 자립과 직업 복귀를 돕는 '티켓 투 워크(Ticket to Work)' 가이드·부제: 혜택 중단 걱정 없는 시험적 근로(TWP), 의료보험 유지 및 신

[신앙칼럼] 랜섬(Ransom)의 정곡(正鵠), 실현된 종말론, The Bullseye of the Ransom: Realized Eschatology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창세기 Genesis 44: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남아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이민단속 전담 지역경찰 급증…조지아 2천여명

전국 3만여 경찰관 이민단속업무287(g)통해 ICE∙지역경찰 협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이민단속 업무를 수행하는 주정부 및 지방정부 소속 경찰관 수가 최근 크게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조지아 아시아계 유권자 10년 새 2배 폭증

등록 유권자 21만명 '캐스팅 보트'아태계 유권자 투표율 84% 증가  조지아주의 아시아계 유권자가 10년 새 2배 폭증하며 선거판을 흔들 ‘케스팅 보트’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29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조지아 한인인구 10만5천명…전국 여섯번째

▪2025 연방 센서스 추산 통계조지아 한인 자가 소유율 67%가구당 중간소득은 10만달러미주 전체 한인 227만명 돌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27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조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