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노크로스 시범버스 6일 개통식

지역뉴스 | | 2024-09-04 14:42:09

귀넷, 노크로스, 마이크로트랜짓, 9인승 버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9인승 버스 4대 운영, 3달러 요금

6일 오전 10시 개통 테이프 컷

 

노크로스시에 4대의 소형 9인승 버스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 버전의 마이크로트랜짓 프로그램이 오는 6일 개통식을 갖고 출범한다.

귀넷카운티는 노크로스시 및 게이트웨이85(Gateway85) CID와 협력해 시범(pilot) 프로그램을 수립했다. 이 프로그램의 비용은 카운티 및 CID와 함께 128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각각 비용의 44%를 부담하고 노크로스시가 나머지 12%를 부담한다.

승객은 라이드 귀넷(Ride Gwinnett) 앱을 사용하거나 전화하여 3달러의 차량 서비스를 예약할 수 있다. 카운티에 따르면 버스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행된다.

마이크로트랜짓(Microtransit)은 승객이 자신의 위치에서 픽업을 예약하고 마이크로트랜짓 구역을 통해 가고 싶은 목적지까지 셔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주문형 차량 공유 형태의 대중교통과 같다.

루이스 쿡시 카운티 교통국장에 따르면 약 3만6,500명의 주민이 노크로스 시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카운티 공무원에 따르면, 도시 가구의 절반 이상이 지역 중위소득의 60% 미만을 벌고 있다.

카운티 지도자들은 궁극적으로 귀넷 전체에 마이크로트랜짓을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지만, 그러한 확장은 유권자들이 11월에 투표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중교통 판매세 주민투표를 승인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커크랜드 카든 귀넷카운티 커미셔너는 “이 대중교통 서비스는 우리 주민들에게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이것은 우리 주민들에게 직장, 의사 진료, 학교 등을 오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닐 테이프 컷 행사는 6일 오전 10시 5735 Buford Hwy, Norcross에서 진행하며 주차는 인근 노크로스 도서관에 주차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