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7일 조지아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행사

지역뉴스 | | 2024-09-03 14:41:09

조지아,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리스, 아시안 후보 지지 행사

조지아 아시안 파워 보일 기회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아시안 아메리칸 및 네이티브 하와이안, 태평양 군도(AANHPI) 출신들이 오는 7일 존스크릭에 모여 ‘아시안 유권자 행동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아시아계 주의회 의원들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존스크릭의 이팬 레스토랑 & 이벤트센터(YiFan Restaurant & Event Center)에서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열린다. 참석자들은 카멀라 해리스-팀 월즈 대통령 부통령 후보와 연방 및 주의회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후보들을 지지하는 모임을 갖고, 브런치를 즐기며 아시아계 지도자들과 활동가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브런치 후에는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도어노킹, 전화 뱅킹, 문자 메시지, 심지어 엽서 쓰기까지 선택할 수 있다. 유권자와 직접 접촉하는 것이 우리 지역 사회에서 투표를 이끌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주최 측은 강조한다.

아시안 유건자들은 지난 2020년 조지아 대선에서 승리의 차이를 만들어낸 경험이 있다. 이번 행사 참석 규모를 보고 해리스 선거운동 본부는 조지아주 아시안 유권자들에게 얼마나 집중할 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 행사에 미리 등록하고 참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아시안 자원봉사자들은 미쉘 강후보의 선거구인 99지역구 및 아시안 후보의 선거구를 가가호호 방문하여, 해리스 대통령후보 및 각 후보자들에게 투표하기를 독려할 예정이다.

미쉘 강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 아시안 유권자의 투표는 40% 증가했으며, 이는 조지아에서 바이든, 오소프, 워녹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며 “아시안과 흑인의 후손이자 여성인 해리스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아시안 유권자들이 총집결하자”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이곳(https://www.mobilize.us/mobilize/event/677605/)에서 참석 예약을 할 수 있다. 박요셉 기자  

 

미쉘 강 후보
미쉘 강 후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