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지역뉴스 | | 2026-02-25 11:34:29

오크우드시 소셜서클시,온,ICE, 이민자 구금시설, AJC, 칼라일 그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

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설립 계획이 구체화 되고 있다.

AJC는 25일 “등기문서를 열람한 결과 이달 18일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홀카운티 오크우드에 있는 대형 창고 건물을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국토안보부는 해당 시설을 이민자 구금센터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 ICE 내부문건에 따르면 이 시설에는 최대 1,500명이 수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등기부와 조지아 주국무장관실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해당 창고 시설 실소유주는 칼라일 그룹으로 확인됐다.

칼라일 그룹은 방위산업 분야와 깊은 연관을 갖고 있는 세계적 규모의 사모펀드 운영사다.

칼라일 그룹은 오크우드 창고 매각과 관련된 AJC의 질문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앞서 이달 3일 DHS 는 소셜셔클시 소재 대형 창고 시설을 약 1억2,900만달러에 매입했다. 소셜서클시 시설은 최대 1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가 센터급의 이민자 구금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두 지역 모두 지도부와 주민들이 이민구금시설 추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연방사업을 막을 권한이 없어 이민자 구금시설은 연방정부 의도대로 추진되고 있다.

두  시설 모두 이르면 늦은 봄부터 늦어도 수 개월 안에 가동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JC는 “두 지역 시설 매입 완료로 조지아는 전국적인 이민정책의 또 다른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향후 연방정부의 이민자 구금 확대와 지방 정부 및 주민들의 반발로 갈등이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필립 기자 

 

국토안보부가 지난 18일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한 오크우드시 소재 창고건물.최대 1,500명을 수용하는 이민자 구금시설로 활용되다.<사진=게인스빌 타임즈>
국토안보부가 지난 18일 6,800만달러에 매입 완료한 오크우드시 소재 창고건물.최대 1,500명을 수용하는 이민자 구금시설로 활용되다.<사진=게인스빌 타임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신앙칼럼] 다볼산의 기적 예수 (The Miracle of Mount Tabor, Jesus : 마태복음Matthew 17:1~13)

방유창 목사 혜존(몽고메리 사랑 한인교회) 1. [도입] 붉은 흙 위에 울리는 나지막한 음성앨라배마의 뜨거운 태양 아래, 버려진 돌조각들로 평생 기도의 정원(아베 마리아 그로토)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