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스와니 '딜레이 네이처 파크' 완공 개장

지역뉴스 | | 2024-08-30 14:13:02

타운센터, 딜레이 네이처 파크, 스와니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주말 수천 명 인파 몰려

 

스와니 시청 앞 메인 타운센터와 뷰포드 하이웨이 건너편 스와니 공공도서관 옆에 조성된 딜레이 네이처 파크(DeLay Nature Park)를 하나의 고가도로로 연결하는 공원 조성공사가 지난 주말 완공돼 주민들에게 공개됐다.

25에이커 규모의 메인과 딜레이 자연공원에는 주말을 맞아 수천 명의 인파가 공원을 가득 채웠다. 

이 공원이 스와니에 건설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 공원은 수십 년 전에 시 지도자들이 내놓은 장기 비전의 일부였고, 시는 22년 전에 딜레이 가족으로부터 부지를 인수했다. 

지미 버넷 스와니 시장은 “이 공원은 조지아에서 두 번째 또는 세 번째로 큰 도시공원”이라고 소개했다. 공원에는 고가 다리와 모임 공간, 이벤트나 레크리에이션을 위한 넓은 잔디밭, 재향군인 기념비, 연못 두 개, 비치 발리볼 코트가 있다. 계단은 스와니 도서관 지점에서 잔디밭으로 이어진다. 내년에 고가 모임 공간에 음식 및 음료 사업인 수와니 서클이 문을 열 예정이다.

인구 2만3,000명의 스와니시에 모임과 놀이, 휴식 등을 위한 대형 멀티 공간이 탄생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요셉 기자

 

<사진=스와니 시 페이스북>
<사진=스와니 시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