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헤지·뮤추얼펀드 선호하는 8개 종목은?

지역뉴스 | | 2024-08-28 08:37:42

헤지·뮤추얼펀드,헬스케어 업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헬스케어↑·기술주↓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가 지난 분기 헬스케어 업종의 비중을 늘리고 대형기술주는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가 올해 2분기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 보유자산을 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얻었다. 골드만삭스는 특히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가 모두 선호하는 종목 8개를 선별해 공개했으며, 이들 종목의 주가는 올해 들어 17% 상승했다. 이들 종목에는 신용카드 대기업인 비자와 마스터카드, 건축 자재 회사인 CRH가 포함됐다. 또 의료서비스업체인 유나이티드헬스와 보험사 프로그레시브도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의 사랑을 동시에 받았다.

 

특히 보험주는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이 사라지면서 이익 전망이 정상화되고, 일부 기업에서는 개선되는 모습까지 나타나면서 최근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은행과 보험, 증권 중개 등 토털 금융서비스 기업 피서브도 선호주에 들었다.

 

기술주 가운데는 기업용 인사·재무관리 클라우드 기업 워크데이와 차량공유업체 우버가 포함됐으나 지난해부터 미 증시를 견인해온 ‘매그니피센트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종목은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로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는 지난 분기 대형기술주의 비중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헤지펀드 매수 포트폴리오에서 ‘매그니피센트7’ 종목의 비중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 이 같은 기술주 비중 축소는 최근 ‘매그니피센트7’ 약세에 따른 타격을 완충하는 데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헤지펀드와 뮤추얼펀드는 이에 비해 최근 열풍이 불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주는 아니지만 방어력과 성장성을 모두 갖춘 헬스케어의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골드만삭스는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감독 당국에 제출된 보고서를 활용해 총자산 2조8,000억달러 규모의 693개 헤지펀드와 3조7,000억달러 규모의 554개 뮤추얼펀드의 보유자산을 분석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