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소포는 3주만에 반송되고 처방약은 분실”

지역뉴스 | | 2024-08-27 13:59:15

USPS, 배달 지연, 우편배달 서비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새 시설 불구 GA 우편배달 지연 여전

쏟아지는 불만에 USPS는 ‘묵묵부답’

 

조지아의 우편배달 서비스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11얼라이브 뉴스가 보도했다.

11얼라이브 뉴스 27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연방우체국(USPS)은 지난 2월 새로운 우편물 배달 서비스 센터를  개설했지만 이후에도 주민들로부터 3,000 건 이상의불만이 접수됐다. 불만 내용은 처방약이 분실됐거나 부재자 투표용지가 도착하지 않았다는 등 다양했다고 뉴스는 전했다.

한 여성은 어머니에게 보낸 소포가 3주만에 자신에게 되돌아 왔다고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불만을 토로했다. 이 여성은 USPS의 배달 추적 시스템을 조회한 결과 새 서비스 센터인 팔메토에서 무려 12일 동안이나 자신이 보낸 소포가 머물렀다고 주장했다.

11얼라이브 뉴스가 팔메토 서비스 센터를 취재한 결과 외부에서는 배달 트럭이 적체된 모습이 목격됐고 직원들은 소포 자동 분류기가 고장나 직접 손으로 처리하는 사진을 제보받기도 했다. 

루이스 드조이 우체국 국장은 4월 상원 청문회에서 조지아에서 발생한 배달 지연에 대해 사과를 하면서 60일 이내에 배달 서비스 정상화를 약속했었다. 그러나 8월 마지막 주에도 매일 주민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다고 뉴스는 전했다.

현재  조지아 지역 USPS의 정시 배달률은 87%로 예전에 비해 개선됐지만 전국 평균 91%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고 있는 등 개선 속도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USPS 대변인은 조지아에서의 배달 서비스가 언제 정상화될 지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필립 기자>

 

배달 서비스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매일 3천 건이상의 불만이 USPS에 접수되고 있다. <셔터스톡>
배달 서비스 개선 약속에도 불구하고 매일 3천 건이상의 불만이 USPS에 접수되고 있다. <셔터스톡>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