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개강

지역뉴스 | | 2024-08-21 12:38:46

드림앤미라클, 가을학기 개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0월 코페, 12월 정기연주회 예정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김영정)은 지난 8월 17일 예수소망교회(담임목사 박대웅)에서 새로운 단원 오디션과 함께 가을학기의 문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K-12학년으로 구성된 약 60명의 단원이 등록을 마쳤다.

드림앤미라클의 가장 큰 목표는 꿈을 꾸는 아이들이 노래를 통해 성장하며 겪을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는 회복의 탄력성을 기르는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노래와 음악을 통해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드림앤미라클의 교육 방향이다.

드림앤미라클의 교육은 합창을 중심으로 난타(8 Beats), 차임벨(The Ringers), 그리고 All-State 대비반이 함께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봉사팀(Hand in Hand), 장학팀(Dream Supporters), 기도팀(Chosen People)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또한 K-POP Dance반(The Choom), 부채춤, 사물놀이 등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누리며, 한국문화의 위상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학기부터는 드림앤미라클 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9월부터 연습을 시작하며, 종합 예술 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드림앤미라클은 창단 이래 5번의 정기연주회와 한인축제, 마틴 루터 킹 기념식 등에서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또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를 통해 세계적인 이슈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튀르키예 지진 구호 활동을 위해 기아대책 아틀란타 지부와 협력하여 도네이션을 진행하는 등 세상을 향한 긍휼한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합창단은 노래 가사를 통해 제3세대의 한국어 교육도 진행하고 있으며, K-Experience 공연에 참여하여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다. 이외에도 훈련받은 단원이 음악교육과에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속적으로 세상의 빛이 되는 리더로 자라도록 교육하고 있다.

드림앤미라클의 교육진은 15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1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돕는 선생님들과 함께 엔젤반, 드림반, 미라클반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학기부터 신설된 연주반은 단원의 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더 많은 연주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번 학기 주요 행사로는 10월 코리안 페스티벌과 12월 정기연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연주와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봉사점수를 반영하여 대통령 봉사상 수여도 가능하다.

드림앤미라클은 학부모와 단원을 대상으로 자녀교육과 소통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문가의 상담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꿈이 기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합창단의 등록과 오디션은 매 학기별로 진행되며, K-12학년의 모든 학생이 지원 가능하다. 합창단 연습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오케스트라는 오후 2시 30분에 예수소망교회에서 진행된다.

문의: 404-884-5809 / Dreamandmiracleart@gmail.com  박요셉 기자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학생들이 지난 17일 개강 후 함께 했다.
드림앤미라클 소년소녀합창단 가을학기 학생들이 지난 17일 개강 후 함께 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