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임무 중 순직 조지아 경찰 올해 5명

지역뉴스 | | 2024-08-20 11:35:03

경찰 피격, 경찰 사망, 조지아 경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도로서 임무수행 중 사망 4명 

1명은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민중의 지팡이 경찰. 그러나 미국에서는 경찰의 과잉대응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경찰의 과잉대응은 종종 무고한 피해자를 발생시켜 여론의 못매를 맞곤 한다. 때로는 항의 시위가 벌어지고 급기야는 폭동으로 이어지는 사태까지 일어난다.

하지만 임무 수행 중 사망하는 경찰도 많아 주변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지난 17일 밤 폴딩 카운티 브랜드 커닝햄(30) 부보안관의 죽음<본지 20일  보도>도 그 중 하나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커닝햄은 용의자가 집안에서 무차별 쏜 총격으로 사망했다. 해당 지역사회에는 그의 죽음을 추모하는 열기가 뜨겁다고 언론은 전하고 있다.

올 한 해 동안 조지아에서는 커닝햄을 포함해 모두 5명의 경찰이 임무 수행 중 순직했다.

1월 4일에는 코웨타 카운티 에릭 미닉스(31) 부보안관이 도난차량을 추격 끝에 검문을 위해 차에 내리다 알라배마 순찰대 차량에 치여 숨졌다. 같은 달 28일에는 조지아 주순찰대 소속 지미 세네스타(28) 경관이 귀넷 카운티에서 오토바이를 멈추게 하려다 추돌사고로 사망했다. 뒤에서 시속 140마일로 달려오던 차량이 세네스타 경관 차량을 들이 받았다. 

2월 6일에는 메이컨 인근 지역에서 크래포드 카운티 티모시 타바루스(40) 부보안관이 2중 추동사고로 사망했고  같은 달 20일에는 조지아 주순찰대 체이스 레드너 경관이 클레이턴 카운티 75번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조사하던 중 지나던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이필립 기자>

 

1월 귀넷 카운티 85번 고속도로 구간에서 오토바이를 멈추려다 차에 치여 사망한 주순찰대 소속 지미 세네스타 경관. <사진=귀넷카운티 경찰>
1월 귀넷 카운티 85번 고속도로 구간에서 오토바이를 멈추려다 차에 치여 사망한 주순찰대 소속 지미 세네스타 경관. <사진=귀넷카운티 경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