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현직 경찰, 용의자 총에 맞아 사망

지역뉴스 | | 2024-08-19 12:38:56

경찰 사망, 폴딩 카운티 셰리프국, 브랜든 커닝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폴딩Co부보안관, 가정폭력 현장서 

8세·12세 자녀 남겨놓고···추모물결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

폴딩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17일 6시13분께 가정폭력 신고를 접수한 브랜든  커닝햄 부보안관은 동료와  함께 한 주택단지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커닝햄 부보안관은 순찰차에서 내리자 마자 문제의  주택 안에서 발사된 총에 맞아 쓰러졌다.

이후에도 집안으로부터 총격은 이어졌고 이로 인해  동료와 추가 투입된 지원병력 조차 쓰러진 커닝햄 부보안관에 접근할 수 없었다. 

총격이 시작되자 집안에 있던 용의자 아내는 도주를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중상을 입었다. 용의자 아내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의 거센 저항이 계속되자 SWAT팀이 출동해 로봇과 드론, 중무장 차량 등을 이용해 집안 진입을 시도했다. 집안 진입에 성공한 경찰은 안에서 사망한 용의자 제임스 새뮤얼 엣킨스(42)를 발견했다. 경찰은 엣킨스가 자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커닝햄 부보안관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커닝햄 부보안관은 2020년 폴딩 카운티 교도관으로 근무를 시작했고 2022년 4월 셰리프국으로 전환 배치됐다. 그는 각각 8세와 12세의 자녀를 두고 있다.  커닝햄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지인들과 지역사회에는 추모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이번 커닝행 사망은 1834년 폴딩 셰리프국 탄생 이후  최초의 현직 보안관 피격 사망 사건으로 기록됐다.  <이필립 기자>

 

 

 

 

사망한 폴딩 카운티 부보안관 브랜든 커닝햄 부보안관과 사건 현장 모습<11얼라이브>
사망한 폴딩 카운티 부보안관 브랜든 커닝햄 부보안관과 사건 현장 모습<11얼라이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