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내쉬빌 24대 한인회장에 허민희 씨 당선

지역뉴스 | | 2024-08-13 14:39:55

내쉬빌 한인회, 허민희 당선, 광복절 기념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류사회 인사 대거 참석해

시상식 및 기부금 전달식도

 

제24대 테네시 내쉬빌 한인회장에 허민희(사진) 씨가 당선됐다.

허민희 당선자는 자신을 세 아이를 키우며, 주 정부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부동산 중개인으로도 활동하는 평범한 한인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허 당선자는 1.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한 공동체 구축, 2. 한인사회의 위상 강화, 3. 내쉬빌 한인들 간의 유대 강화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내쉬빌 한인회는 제79주년 광복절 기념행사를 지난 11일 오후 2시 내쉬빌 연합 침례교회에서 150여 명의 내쉬빌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영배 한인회 사무총장과 신희경 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1부는 전통무용단의 부채춤 공연, 내쉬빌 연합 침례교회의 이행보 목사가 개회 기도, 국민의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신희경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민족의 자긍심을 높이자”고 말했다. 이어서 전상의 내쉬빌 한인회 상임 고문이 기념사를 통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와 한인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영상물 ‘역사 속의 광복절’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은 광복의 역사적 장면들을 돌아보았다. 광복절노래 제창과 최형철 전임 내쉬빌 한인회장의 만세삼창이 이어졌으며, 축하 공연으로 전통 한국 타악기인 난타 공연이 펼쳐졌다.

2부에서는 제23대 한인회의 활동사항을 담은 영상물이 상영되었고, 이달용 목사의 하모니카 공연이 축하 무대에 올랐다. 특히 브리지스톤 아메리카 (Bridgestone Americas, Inc.) 회사에서 내쉬빌 한인회에 5천 달러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시상식이 진행됐다. 신창휴, 차상용, 이기석, 한밝내 씨가 각각 노인회, 의료 봉사, 한글학교 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공로로 테네시주 주지사상을 수상하였다. 박요셉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