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벌레박사 칼럼] 쥐가 도대체 어떻게 들어오는지?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7-30 17:34:43

벌레박사,썬박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어제는 하루종일 쥐문제에 대해 전화를 받았다. 작년과 달리 올해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부쩍 쥐가 늘어난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벌레박사는 매일 쥐 사진을 보고 연구하느라 쥐에 대한 거부감이 거의 없지만 일반 분들은 쥐의 꼬리만 봐도 놀라게 된다. 미국에 쥐가 많은 것은 누가 농담으로 말하는데 "어릴적 부터 미키마우스를 보고 자라왔기 때문에 쥐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것 같다"고 우스개 소리를 하는 것을 들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국에 있는 집들 가운데 많은 집들이 쥐나 다람쥐 문제로 인해 고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간 우리 회원님들이 자주 여쭈어 보시는 질문을 정리해 보았다. 생생한 정보를 공유하여, 벌레없는 멋진 미국 이민 생활이 되시길 바란다. 

질문) 집에 쥐가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거라지 청소하다보니 쥐똥을 발견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숨어 다니는지 짜증납니다. 평소에 들어올 곳이 없는데 쥐가 있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답변) 요즘 쥐는 대부분 거라지나 창틀 또는 문틈을 통해 들어옵니다. 특히 거라지 도어를 여는 순간 쥐들이 순식간이 들어옵니다. 차가 들어오고 나갈 때 바로 닫고, 각 틈에 테이프 실링을 하면 도움이 됩니다. 쥐똥이 있는 곳은 쥐가 살고 있는 어둡고, 따뜻한 곳입니다. 쥐가 이미 집에 들어 왔으면 빠른 속도로 집 주변이 오염됩니다. 이 경우 빠른 시간에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를 불러 인스펙션과 전문 방역 서비스를 받길 권합니다.

질문) 요즘  쥐들이 안방, 아이들 침실까지 들어왔어요. 침실구석으로 검은 쌀같은 것이 수백 개 떨어져 있는데 쥐똥 같아요. 애들이 물릴까 걱정입니다. 벽을 보니 쥐가 들어온 작은 구멍이 있는데, 이 구멍을 막아야 할까요? 쥐약 먹고 집안에서 죽었다가 냄새나면 집뜯는 대공사가 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쥐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답변) 쥐가 집에 들어오게 되면 아이들은 아빠 엄마에게 잡아 없애라고 성화고 몸을 숙여 찾아봐도 어디에  숨어 있는지 도무지 찾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집에 들어온 쥐가 알아서 나갈리는 없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일단 먹이가 주변에 널려 있고(식탁, 부엌, 거라지, 팬트리 등) 누구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머리가 좋은 쥐들은 가능한 떼를 지어 집안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쥐의 속성을 숨길 수 없는 것은 쥐는 자라나는 이빨을 갈아 없애야 하므로, 무엇인가를 물어 뜯어야 하고, 또 똥을 주변에 싸서 순식간에 오염을 시켜 버립니다.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는 쥐 문제 인스펙션을 할때 쥐가 똥을 누는 위치가 쥐로서는 가장 안락한 위치입니다. 또한 쥐의 습성이 몸을 벽에 붙이며 다니고 질투심이 강하므로,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는 쥐약을 벽에 붙여 놓습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미국 내 영주권 신청 막힌다?”

케빈 김 법무사 USCIS 신분조정(AOS) 정책 변화와 현실적인 대응 전략 미국 이민국(USCIS)이 지난 5월 22일 발표한 신분조정(Adjustment of Status·AO

[행복한  아침]  어른  다움의 서사

김 정자(시인 수필가)     나이가 들어간다는 말은 내 보이기 싫은 것들이 늘어난다는 말과 동의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름살, 흰머리, 아집, 애착이 은근히 자리 잡기 시작하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비즈니스 포커스-김철회 태권도장〉 “무예와 지성 겸비 태권도인 양성”

"태권도 통해 '예'와 '인성'을 수련"썸머스쿨, 방과후 학교 인기 폭발  스와니 시청 옆에 위치한 김철회 태권도장(World Class Taekwondo)은 예와 인성을 중시하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준비 힘차게 출발

4일 발대식 열고 축제 준비 시작헨드릭슨 귀넷의장 명예 대회장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4일 저녁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발대식을 개최했다.올해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발간

미동남부 한인회연합회는 4일 둘루스에서 『미동남부 한인사회 4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2022년 홍승원 전 회장이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4년 만에 완간한 이 책은 연합회 설립 초기부터 현재까지의 역사, 정치·경제적 성과, 한인체육대회, 참정권 운동 등 6개 분야의 기록을 담았다. 출판기념회에는 박선근 초대회장, 김기환 현 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14세 한인 카일리 정, 조지아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 등극

최종 합계 6언더파 210타(73-70-67)로 우승8월 US 여자 아마추어챔피언십 출전권 획득 커밍 출신의 14세 한인 소녀 카일리 정(Kylie Chung)이 3일 기량이 뛰어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폰지사기 뒤 사라진 귀넷 남성에 거액 현상금

FBI,제보자에 15만달러 90여명 1천만달러 피해 수년 전 대형 폰지 사기극을 벌인 뒤 사라진 귀넷 출신 남성 검거를 위해 연방수사당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내걸며 수사 수위를 높이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조지아,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

최근 비로 다소 완화 불구식수원 수위 아직도 낮아 최근 1,2주 사이에 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애틀랜타를 비롯한 조지아 전역에 닥쳤던 가뭄은 여전히 진행형이라고 관련 전문가들이 진단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한인마트정보〉명품 소고기∙ 프리미엄 돼지고기…방학 맞은 자녀 건강 챙기기

H마트스마트 카드 고객에게는 농심 신사발면12 EA 11.99, 농심 육개장사발면12 EA 11.99, 오징어채LB 15.99,수협 손질냉동가자미 USA LB 3.99,씨없는수박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비즈니스 포커스] 제이로펌(J Law Firm) : "투명한 소통으로 한인 권리 지킨다"

복잡한 교통사고와 개인 상해, 언어 장벽으로 막막하신가요? 구글 평점 5점 만점을 자랑하는 스와니 제이로펌(정효선 변호사)이 100% 한국어 맞춤 대리로 해결해 드립니다. 한미 양국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전문가들이 적당한 합의가 아닌 의뢰인을 위한 끝장 소송까지 불사하며 권리를 지켜드립니다. 조지아주 사고 발생 시 필수 초기 대응 지침과 현명한 대처법을 기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