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다이아몬드 슈룸즈’ 여전히 조지아서 판매

지역뉴스 | | 2024-08-01 14:42:10

다이아몬드 슈룸즈, 버섯 초콜릿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등 20여곳서 판매중 

상점주인들 위험성에 무관심 

 

연방식약청(FDA)의 리콜 및 판매중단 조치에서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상점에서 다이아몬드 슈룸즈 캔디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FDA는 1일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전국 수백개의 상점 명단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조지아에서도 20곳 이상에서 관련 제품을 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중 상당수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으로 파악돼 주의가 요구된다 

여전히 관련 제품을 팔고 있는 상점의 주인들 중 일부는 제품의 위험성에 대해 무관심을 들어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지역신문 AJC가 관련제품을  팔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애틀랜타 지역의 한  상점에 연락하자 해당 상점 주인은 “팔고 있지 않다”고 판매사실을 부인하면서도 “나는 사람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것만 팔고 있고 버섯관련 제품은 그에 해당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FDA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으로 인해 78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40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조지아에서는 2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그 중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3명을 포함해 모두 8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주 보건국은 최근 2주 동안은 추가로 보고된 환자는 없었다고 전했다. <이필립기자>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이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다이아몬드 슈룸즈 제품이 위험성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반 상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