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루와 룸마

“조지아 거쳐 백악관으로” / 열기 ‘후끈’ 해리스 애틀랜타 유세

지역뉴스 | | 2024-07-31 11:18:36

해리스, 애틀랜타 유세,조지아주립대 컨보케이션 센터, 부통령, 대선 후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수천 인파 모여 해리스 연호

힙합 공연도 함께 즐겨 열기

 

사실상 민주당 대선 후보로 떠오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애틀랜타 유세에 올해 민주당 대선 유세 집회 중  최대 인파가 몰렸다.

30일 민주당 대선후보 자격으로는 처음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리스 부통령은 조지아주립대 컨보케이션 센터에서 열린 유세에서 조지아에서의 승리를 다짐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검사경력을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범죄기록과  대비시키면서 “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조지아를 통해야 한다”며 대선 승리와 더불어 조지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해리스는 특히 대선 최대 이슈로 떠오른 불법이민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해리스는 “트럼프는 오직 자기 자신에만 관심이 있을 뿐 국경보안에는 관심이 없다”면서 “트럼프의 촉구로 상원 공화당 의원들에 의해 표류 중인 초당적 국경보안법안을 부활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유세에서는 수천명의 지지지들이 모인 가운데 해리스의 열정적인 연설과 메건 디 스텔리언과 퀘이보의 힙합 공연을 즐겼다.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연방상원 그리고  민주당 주지사 후보였던 스테이시 에리브럼스도 유세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공화당 내 반트럼트 인사인 제프 던컨 전 부지사도 참석해 해리스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유세장 밖에서는 수십명의 공화당 지지자들이 “조지아!  레드! USA!” 등의 구호를 외쳤지만 민주당 지지세력에 묻혀 주목받지 못했다.

트럼트 전 대통령도 이날  해리스 부통령에 이어 토요일인 3일 같은 장소에서 선거 유세를 갖는다. <이필립 기자>

 

애틀랜타에서 유세 중인 해리스 부통령<해리스 X 캡처>
조지아주립대 컨보케이션 센터에서 유세 중인 해리스 부통령<해리스 X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영주권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시민권까지 이어지는 ‘재검증 시대’

케빈 김 법무사2026년 현재 미국 이민 시스템은 과거와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예전에는 영주권만 받으면 사실상 큰 고비를 넘긴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지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켐프 주지사, 유류세 면제 추가 연장

6월 3일까지 추가연장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주지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주민들의 주유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유류세 면제 조치를 연장했다.켐프 주지사는 오는 2026년 5월 19일

[행복한 아침] 5월을 살아 간다는 것은

김 정자(시인 수필가)     쾌적한 날씨와 짙어 가는 초록을 배경으로 만개한 꽃들로 하여 ‘계절의 여왕’ 이라  불리워지는 5월이 깊어 가고있다. 봄 기운이 깊어 가고 나무마다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특별 기고] 민주주의는 어느 한 정당의 것이 아니다: HB 369와 특별세션이 우리 모두에게 위험한 이유

미쉘 강(조지아 하원 99 지역구 민주당 후보)  5월 13일, Brian Kemp 주지사는 HB 369에 서명하고, 이어 특별세션(special session) 소집을 하면서 조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귀넷 대중교통 증세 2032년까지 원천 봉쇄

주지사 새 법 HB328 서명해 귀넷 카운티 주민들이 대중교통 확충을 위한 판매세 인상 여부를 다시 결정할 기회가 최소 6년 이상 사라지게 됐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지난 화요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조지아 신생아 이름 남자 '리암', 여자 '아멜리아'

전국 리암, 올리비아 7년 연속 1위 매년 신생아 이름 통계를 발표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이 올해도 주별 데이터를 공개한 가운데, 조지아주에서 여자아이 이름 1위가 새롭게 바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귀넷 한인 고교졸업생 수석 3명, 차석 3명

20~25일 고교졸업식 거행 2026년 귀넷공립 및 사립고등학교 졸업생 가운데 한인 학생 3명이 수석졸업자(Valedictorian), 한인학생 3명이 차석졸업자(Salutator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선거구 재조정 벌써부터 후폭풍

흑인의원연합,평화시위 촉구특별회기,월드컵과 겹쳐 파장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선거구 재조정 논의를 위한 주의회 특별회기 소집을 전격 발표하자 흑인 의원 단체가 반대 시위를 촉구하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불체자 단속으로 변한 산림지 합동단속

이달 초 북조지아서 대규모 작전 체포 32명 중 25명 불법체류자  북조지아 산림지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합동단속으로 모두 32명이 체포됐다. 체포된 사람 중 다수가 불법체류자여서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전도지 주는 척… 한인마트서 잇단 강도 사건

둘루스 지역 상가 주차장서 노인 대상…이달에만 5건  둘루스 지역 한인마트 등 한인상가 지역에서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귀넷 경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