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동남부한인회연합회 40년사 곧 출간

지역뉴스 | | 2024-07-29 11:26:40

동남부한인회연합회, 40년사 출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1월 회장 이,취임식 시 배포 예정 

디지털 역사관도 12월 중 개관해

 

미국 동남부 지난 40년의 지역 및 연합회 한인회 활동을 정리한 역사 책자가 곧 출간될 전망이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편찬위원회(공동위원장 홍승원 신현태)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부 한인사회의 발자취와 역사를 정리한 40년사를 책자와 디지털 역사관으로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 현직 연합회장 10명이 동참했다. 

홍승원 제30대 연합회장의 취임공약이었던 40년사 편찬작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준비작업을 시작해 역대 연합회장 및 주요 인사들을 만나 사료를 수집하고 영상 인터뷰를 통해 증언을 기록해왔다.

이번 작업은 한인 언론계의 원로인 김학규 씨가 편집위원장을 맡았고, 대표집필은 언론인 출신인 권영일 씨가 담당했다.

홍승원 연합회장은 "미 동남부 한인들의 발자취와 활약을 발굴하고 기록해 한인사회의 역사를 정리함으로써, 미국 발전에 기여해 온 한인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차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선조들의 유산을 남겨 자부심을 고양하고, 올바른 미주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데 일조하겠다는 목적으로 40년사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 발간 기금은 최병일 전 연합회장 시절 조성한 장학기금과 박선근 초대회장의 지원으로 충당됐다.

박선근 최대회장은 “역사기록은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라며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세우는 일에 이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환 전 회장은 “후세에 남길 역사 편찬에 감사하다”고 밝혔고, 김강식 전 회장은 “역사를 정리해 편찬하는 작업을 격려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책자 발행 형식은 책자 출판과 디지털 역사관 건립 등의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하드 커버 책자는 주요 도서관과 한국학교, 언론사, 한국 국회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디지털 역사관은 웹사이트를 개설해 역사와 자료, 영상, 사진 등을 수록해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책자는 ▶1부 미 남동부 지역과 한인사회 ▶2부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의 설립과 발전 ▶3부 동남부 한인 체육대회 ▶4부 동남부 연합회 역대 회장들의 발자취 ▶5부 동남부 연합회의 활동들 ▶6부 남동부 지역 한인회 소개 및 활동 등의 목차로 이뤄졌다.

편찬위원회는 9월 중으로 편집을 완료하고 인쇄해 11월 연합회장 이,취임식 시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 역사관은 금년 말 오픈할 예정이다. 박요셉 기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40년사 출간을 앞두고 전현직 연합회장 및 쳔찬위원들이 27일 한자리에 모였다.
동남부한인회연합회 40년사 출간을 앞두고 전현직 연합회장 및 편찬위원들이 27일 한자리에 모였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유학생 ‘4년 체류 제한’ 멈췄다, 그러나 D/S는 무기한 체류 허가가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미국 유학생과 교환방문자, 외국 언론인의 체류기간을 고정하려던 새 규정이 시행 하루 전 연방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다. 이에 따라 시행될 예정이었던 F·J·I 비자 체

[행복한 아침] 얼굴은 인생을 비추는 거울이다

김 정자(시인 수필가)   장수사진을 준비했다. 영정사진을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뜻으로 표현된 것이다. 오래전 가족사진을 촬영하는 날이면 최선으로 입성을 고르고 머리도 매만지고 분단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