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엘리트 학원

차타후지 칼리지 간호학과 조지아 '최고'

지역뉴스 | | 2024-07-25 14:00:58

CTC, 레지스트리너싱닷오알지, 간호학과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노스조지아대·케네소대 순

 

차타후치 테크니컬 칼리지(CTC)의 간호학과가  조지아 내  간호학과 중 최고의 간호학과로 뽑혔다.

레지스티리너싱닷오알지(RegisteredNursing.org)는 최근 조지아 51개 4년제 및 2년 대학의  간호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결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있는 CTC 간호학과가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지스티리너싱오알지는 CTC 간호학과에 대해 “이  학교 간호학과 졸업생들은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우수한 기량으로 각 병원들로부터 높은 수요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이 따라 조지아 각  의료기관에 우수한 간호인력을 공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CTC에 이어 노스조지아대 간호학과가 최첨단 의료시설로 2위로 평가됐고, 케네소대 간호학과는 높은 면허시험 합격률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비달리아의 사우스이스턴 테크니컬 칼리지가 4위, 밀리지빌의 조지아 칼리지가 5위에 올랐다.

레지스트리너싱닷오알지는이번 평가를 위해 간호사 전국 면허시험인 NCLEX-RN 시험 합격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평가 자료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필립 기자>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간호학과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 차타후치 테크니컬 컬리지<사진=구글 캡쳐>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간호학과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 차타후치 테크니컬 컬리지<사진=구글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
〈한인타운 동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

조지아 센추럴 대학교 커피 전문과정 개강조지아 센추럴 대학교가 GCU 인증 커피과정을 4일 개강했다. 강의는 취미에서 창업까지 전문성을 다루며, 한국어로 편안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미래 여성 리더를 위한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위한 한인 학부모 가이드] 미래 여성 리더를 위한 명문 리버럴 아츠 칼리지

오늘은 조지아 주 애틀랜타에 위치한 Spelman College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1. 서론Spelman College는 1881년 설립된 미국 최초의 흑인 여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