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델타 , 엿새만에 정상운항 회복

지역뉴스 | | 2024-07-24 13:38:08

델타항공, 글로벌IT대란, 결항, 애틀랜타 공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4일 오전 45편만 결항 

연방교통부 조사는 계속

 

델타항공의 대규모 결항으로 인한 운영마비 사태가 회복국면에 들어섰다.

글로벌IT 대란과 함께 시작된 대규모 결항 엿새째인 24일 오전 9시 30분 현재 델타 항공의 결항편수는 45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체 운항 항공편의 1%에 해당된다.

델타항공은 이번 사태 시작일인 지난주 19일부터 22일까지는 하루 평균 1,000여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고 23일에도 500여편 이상이 역시 결항됐다.

24일 오전 대부분의 항공편이 정상 운항에 들어가자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공항에서는 지난 며칠 동안 항공편이 중단된 승객들의 수하물이 수하물 회전대에 줄지어 쌓이기 시작했다. 이와 함께 승객들이 델타 체크인 구역을 통과하고 보안대 검색을 위해 줄을 서는 등 평상적인 공항 모습을 되찾고 있다.

에드 바스타인 델타CEO는 이날 고객들에게 보낸 이메일 통해 “24일에는 항공운항이 완전  정상으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날 정상화와는 관계없이 이번 사태에 대한 연방교통부의 델타항공에 대한 조사는 계속된다.  또 연방 상하원은 24일 델타항공에 대한 비난과 책임소재 규명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해 당분간 후유증은 지속될 전망이다.  <이필립 기자>

 

 

24일 오전 델타항공 운항이 정상화되자 애틀랜타 공항은 많은 승객들이 보안대 검색을 위해 줄을 서는 등 평소 모습을 되찾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캡쳐>
24일 오전 델타항공 운항이 정상화되자 애틀랜타 공항은 많은 승객들이 보안대 검색을 위해 줄을 서는 등 평소 모습을 되찾고 있다.<사진=11얼라이브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OPT 이후, 미국에 남는 것은 ‘시간’이 아니라 ‘전략’이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유학생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착각은 이것이다. “OPT만 받으면 일단 버틸 수 있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지금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OPT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뇌종양 투병 12세 소년의 작은 기부 큰 반향

차 팔아 22달러 25센트 병원에 기부해주민 기부 동참, Aflac 대표 10만 달러   조지아주의 한 12세 소년이 뇌종양과의 사투 속에서도 암 연구를 위해 모은 작은 기부금이

[행복한 아침] 누구세요, 저를 아세요

김 정자(시인 수필가)       서로를 Best Friend Forever라 불러주는 친구가 세상 없는 심각한 얼굴을 하고 말없이 물끄러미 쳐다보기만 하고 있다. 전에 없던 표정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귀넷 검찰, 경찰관 살해 남성에 사형 구형 방침

경찰 1명 살해, 1명 중상 입혀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은 지난 2월 지역 경찰관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35세 디캡 카운티 남성을 22일 기소했다.귀넷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아키플랜, 건축 디자인 부문 우승 쾌거

SK온-현대차 배터리공장 '더 커먼스' 설계 스와니 한인 건축 디자인 회사 아키플랜(대표 토니 김)이 지난 18일 애틀랜타 서밋 앳 8 웨스트에서 열린 미 건축가협회(AIA) 조지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고유가에 3월 전기차 시장 급성장

3월 신차 20.2%, 중고차 53.9% ↑현대차 전기차 판매 40% 급증해 미국 전기차 시장이 지난 3월 새로운 모델이나 파격적인 혜택이 아닌, '주유소 가격표'의 영향으로 강력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조지아주 소득세 환급 5월 초 지급

개인 250달러, 부부 500달러 환급 조지아주 납세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일회성 소득세 환급금이 오는 5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지급될 전망이다. 조지아주 세무국(DOR)의 보고를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물리면 죽을 수도…’아시안 침 개미’ 주의보

작년 이어 올해도 주 전역 확산 독성이 강한 외래종인 아시안 침 개미 (Asian needle ant)가 지난해 이어 올해에도 조지아 전역에 확산되면서 주의가 요구된다.조지아 대학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민주 바텀스, 공화 후보 모두 눌렀다

공화 성향 에설론 인사이트 후보간 가상 대결 여론조사 바텀스, 오차범위 안서 앞서 올해 조지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유력 후보인 키샤 랜스 바텀스 후보가 공화당 후보들에게 오차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애틀랜타 동물원, 새로운 판다 한 쌍 온다

트럼프 방중 전 '판다외교' 가동…"양국 인민 우의 증진" 24일 중국야생동물보호협회는 미국과의 판다 보호 협력을 확대하며 애틀랜타 동물원에 자이언트 판다 한쌍을 보내기로 했다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