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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기술 및 비즈니스 한국어 과정' 관심 받아

지역뉴스 | | 2024-07-17 16:02:49

조지아텍, 기술 및 비즈니스 한국어 과정, 김보경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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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근 회장 기금 조성에 기여

비학위 학생도 수강신청 가능

 

조지아텍의 현대언어대학 한국어 프로그램(School of Modern Languages, Korean Program)에서는 2023년 가을 학기에 ‘기술 및 비즈니스 한국어 번역’(KOR 3813: Technical and Business Korean Translation) 수업을 개설했다. 

이 수업은 전기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미국과 한국 간의 번성하는 경제 협력으로 인해 숙련된 번역가와 통역사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략적으로 설계됐다. 

2024년 가을 학기에도 이 수업이 지속해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박선근 회장(Sunny K. Park Family Foundation c/o Greater Atlanta Community Foundation)이 조지아텍(Georgia Tech Foundation, Inc.)에 7,000달러를 흔쾌히 기부했다.  박 회장의 후원은 조지아텍의 한국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과 학생들의 능력 향상과 성장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미국과 한국간의 번성하는 경제 협력에 기여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수강 신청은 조지아텍 학생이면 전공에 관계없이 학부생이나 대학원생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으며, 조지아텍 학생이 아니어도 특별학생/일시학생(Special Student/Transient Student)의 자격으로 비학위 학생 프로그램(Non-degree Seeking Students Program)을 통해 수강할 수 있다. 

이 수업은 번역사/통역사로의 진로뿐 아니라 한국 관련 기업들의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되는 수업이다. 보통 미국 대학의 고급 한국어 클래스에서는 배울 수 없는 경제, 경영, 비즈니스, 무역, 금융, 산업, 환경, 재생 에너지, IT, 전기차(배터리), 의학 등 분야의 필수 전문 용어를 학습하고 통번역 훈련을 받음으로써 한국 관련 기업에서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문의=김보경 박사(bkim375@gatech.edu). 박요셉 기자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학생들이 한국의 연세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조지아텍 한국어 프로그램 학생들이 한국의 연세대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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