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1세 미국 최연소 여성시장 조지아에

지역뉴스 | | 2024-07-05 14:38:29

최연소 여성시장, 크리습카운티 아라비 시장, 브룩 허커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브룩 허커비 아라비 시장

시장, 학생, 파트타임 일

 

21세로 조지아주 역사상 최연소 여성 시장이자 미국 역사상 최연소 여성 시장이 조지아에서 활약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브룩 허커비(사진)는 인구가 500명 미만인 크리습카운티 타운인 아라비(Arabi)의 시장일 뿐만 아니라 조지아 농무부의 학생이자 직원이기도 하다.

허커비는 또한 에이브러험 볼드윈 아그리컬츄럴 칼리지에서 농업 기술학을 전공하는 학생이기도 하다. 도시를 운영하지 않거나 학업에 종사하지 않을 때 허커비는 조지아 농무부에서 지원 서비스 직원으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다.

공직에 출마하게 된 이유를 묻자 허커비는 “저에게 정말 영감을 준 한 가지는 바로 제 또래의 모든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고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점”이라며 “그것은 제가 뛰어들어 시작하도록 영감을 주었고, 나이든 세대가 항상 우리를 위해 일을 처리해 줄 수는 없다”고 대답했다.

지난해 11월 공직에 출마하는 동안 일부 시민들은 그녀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지만 허커비는 이곳이 정부에 대해 더 많이 배울 수 있는 가장 좋은 장소라고 믿었다. 그녀는 “링에 오르지 않고 어떻게 경험을 쌓을 수 있겠어요?”라고 반문했다.

그녀의 아버지 크레이그 허커비는 아라비 시장으로 10년간 역임했다. 그는 2024년 1월 취임한 이후부터 그녀의 멘토로 활동해왔다.

허커비의 일반적인 하루는 학업부터 도시의 작업 주문 승인, 티프톤의 조지아 농무부 사무실에서 근무, 농업 연구에서 과학자 지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으로 구성된다.

허커비의 최초 정치 경력 시작은 '그녀가 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박요셉 기자

 

<사진=브룩 허커비 링크딘>
<사진=브룩 허커비 링크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