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엘리트 학원
첫광고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은퇴자 단지 오픈하우스

지역뉴스 | | 2024-06-20 14:04:09

은퇴자 단지, 오픈 하우스, 구양숙 부동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구양숙 부동산, 22일 정오부터 오픈하우스

 

한인 부동산 회사인 애틀랜타 리얼티 센트럴(대표 구양숙)이 오는 22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의 ‘레이크크레스트(Lakecrest)’ 단지의 단독주택에 대한 오픈하우스를 실시한다.

55세 이상의 시니어 및 은퇴 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레이크크레스트 단지는 레이니어 호수의 각종 레저 및 액티비티 장소에서 불과 2마일 이내에 위치해 있다. 

조지아 최대의 쇼핑센터인 몰오브조지아에서 가까운 것은 물론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스와니에서 5마일 떨어진 뷰포드 지역에 위치해 완벽한 장소로 꼽힌다. 또한 에모리병원 및 노스사이드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깝다.

매달 135달러의 저렴한 잔디 관리비로 주기적으로 비료도 주는 비용까지 포함돼 있어 잔디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도 되는 리타이어하신 분들을 위한 단지이다.

단독 단층집이면서 4면 벽돌을 둘러 지으면서 윗 부분은 콘크리트 사이딩을 둘렀기에 외부벽 유지 걱정도 당분간은 안 하셔도 되는 집들로 지어진 단지이다.

건축된 지 1년된 이 주택은 널찍한 플로어플랜을 갖춘 단층구조로 구양숙 대표는 “풀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운 사양이 한인 구매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월 회비도 매우 저렴하다”고 귀띔했다.

▶주소 1829 Rowland Pass, Buford GA 30518 ▶문의 404-309-7599. 박요셉 기자

 

null

 

 

null

 

 

null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2024 대선 조지아 한인후보 현황 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는 낙선귀넷 커미셔너 민주 후보 모두 당선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에서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