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엘리트 학원
이규 레스토랑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 둘루스 스토어 그랜드 오픈

지역뉴스 | | 2024-06-17 13:31:01

유타, 골프웨어, 프리미엄, 둘루스 매장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누가 스킨 케어

첨단센스 하이엔드 골프웨어 판매

한국 최고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프리미엄 골프웨어 ‘유타(UTAA)’가 애틀랜타 둘루스 파라곤 골프센터에 매장을 오픈해 많은 골프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중 한 명인 김성민이 지난 29년간 쌓아 온 디렉터 노하우와 확신에 찬 감성으로 선보이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유타 둘루스 매장이 최고의 패션 센스를 갖춘 하이엔드 골프웨어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제품들을 대거 선보이고 있다.

유타 둘루스 매장 최윤숙 대표는 “골프가 이제는 스포츠와 패션을 함께 즐기는 생활 스포로 발전돼 우리 매장은 비단 골프웨어로만 착용하는 것이 아닌 일상복으로도 코디가 가능한 다양한 디자인 제품들을 구비하고 있다”며 “좀 더 세련되고 품격있지만 완벽한 기능성을 갖춘 완전 신상품 골프웨어로 다양한 연령층의 기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유타 제품들은 마니아층을 겨냥하는 만큼 화려한 패턴과 스톤 장식, 레이스카라 티셔츠, 점프 수트, 블루종 점퍼 등 신선한 아이템들이 기존 골프웨어에서 식상함을 느꼈던 고객들의 갈증을 풀어주고, 일본 및 우럼 수입소재 사용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기능성 소재에 대한 고급화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며 “’클래식, 퍼포먼스, 바로크’ 등 세 라인으로 유타만의 ‘스윙핏’이라는 젊고 독창적인 룩킹을 만들어 내고 있는 유타 컬렉션으로 골프장에서 빛나는 존재감을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매장 주소= 4470 Satellite Blvd Ste 100, Duluth, GA 30096 ▶전화= (678) 629-3365. 박요셉 기자

 

지난 14일 오후 프리미엄 골프웨어 둘루스 매장 그랜드 오프닝에서 관계자들이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프리미엄 골프웨어 둘루스 매장 그랜드 오프닝에서 관계자들이 컷 테이프를 하고 있다.

 

 

유타 둘루스 매장 모습.
유타 둘루스 매장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샘 박∙홍수정 당선 확정···미셸 강 초접전 중

▪2024 대선 조지아 한인후보 현황 연방하원 도전 유진철 후보는 낙선귀넷 커미셔너 민주 후보 모두 당선 2024년 선거에서 조지아에서 주하원으로 출마한 샘 박(민주) 후보와 홍수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2024 미국 대선] 대선 경합주 조지아 84% 개표…"트럼프 승리 가능성 92%"

트럼프 득표율 51.9% 기록…해리스는 47.4%  미국 대선의 핵심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개표가 종반부에 접어든 가운데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메디케어란 무엇인가?

최선호 보험전문인 흘러가는 세월이 끝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문제는 과학적인 문제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명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조중식 회장, 미션 아가페에 후원금 지원

1만 달러 후원금 지원 대통령 평생 공로상 전달  5일 도라빌에 위치한 강남일식에서 조중식 호프웰 인터내셔널 회장은 미션 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에 1만 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폭탄위협 소동으로 얼룩진 조지아 투표

귀넷 등 주 전역 최소 12곳서 FBI “배후에 러시아 가능성” 47대  대통령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5일 전국에서 시작된 가운데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에서는 다수의 투표소에서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미국 임산부 마리화나 사용 증가

의료용 마리화나 합법화, 사용에 영향 미쳐 조지아 대학교 연구진이 미국 내 임산부의 마리화나 사용률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전국적으로 4,338명의 임산부에게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놓고 주정부 '오락가락'

3억달러 채권발행 지원 결정 주민∙지역정부 반발 심하자몇주뒤 법원에 다시 취소요청 조지아 주정부가 대규모 원숭이 사육시설 지원을 놓고 오락가락 행보를 보이고 있다.지난달 31일 조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홈디포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 사망

4일 플로리다 자택서 숨져가난한 유대인 이민자 아들애틀랜타에 첫 홈디포 매장  애틀랜타에 본사를 두고 있는 홈디포의 공동 창업주 버니 마커스가 향년 95세의 일기로 사망했다.마커스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남편 살해 뒤 시신 불태운 여성에 유죄 평결

체로키 카운티 배심원단 사건 발생 6년만에 평결불륜남에 범행고백 덜미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애틀랜타 투표상황 실시간 문자 중계〉 귀넷 투표소에도 폭탄 위협 신고

투표자 70만명 넘어 오후 5시 8분: 투표자수 80만 넘어.  라펜스퍼거 장관 최종 투표자수 110만명,  누적 투표자수 520만명 예상. 오후 3시:연빙수사국(FBI)은 조지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