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운전 직전 점검해야 할 사항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6-10 17:11:33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최선호 보험전문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최선호 보험전문인

 

운동하는 사람들은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대체로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 직전에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에 뻣뻣한 부분이 있으면 풀어주어 본격적인 운동을 할 때 몸의 움직임이 원활하게 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하면서 혹시 몸의 움직임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점검하기도 한다. 물론,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아침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운동하기 전에 전혀 스트레칭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몸에 배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운동을 하기 전에 스트레칭을 하지 않고, 또한 몸을 미리 점검해 보지 않고 운동을 하면 언젠가는 몸에 탈이 나기 쉽다. 자동차 운전도 비슷하다. 차를 운전하기 직전에는 차를 둘러보고 점검하는 것이 좋다. 더구나 장거리를 여행할 때는 사전점검이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자동차를 언제 어떻게 점검하는 것이 좋은지 알아보자.

우선 운전대를 잡기 전에 운전자의 몸이 운전해도 괜찮은지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대부분 사람은 몸을 사전에 점검해 보지 않고 운전을 해도 전혀 문제없지만, 몸이 쇠약한 사람은 운전하기 전에 몸의 상태를 보아 극도로 쇠약함을 느낄 때는 될 수 있으면 운전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다음엔 자동차가 운전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알아봐야 한다.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360도 점검해 보는 것이다. 자동차를 운전하려고 자동차 열쇠를 쥐었을 때 우선 자동차를 한 바퀴 빙 둘러보면서 자동차를 세워 놓은 동안 차량에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었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특히 일터로 나갈 때나 일터에서 오랜 시간 동안 차를 세워 놓았다가 승차할 때는 꼭 자동차를 한 바퀴 돌아 보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타이어의 바람이 빠져 있을 수도 있고, 타이어가 펑크나 있거나 타이어에 바람이 적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구멍 났거나 바람이 적은 타이어로 차를 몰고 질주했다가는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 혹은 누군가가 살짝 내 자동차를 찌그러뜨려 놓을 수도 있다.

평소에도 항상 점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지만, 특히 장거리 여행을 하기 전에는 기기를 점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아무리 안전 운전 수칙을 잘 지키고 운전 기술이 능숙하다고 해도 자동차 자체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길에서 멈추어 버리거나, 심지어 자동차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자주 자동차의 기기를 점검해 보고 미리 수리하면 문제가 커져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 좋다. 우선 브레이크에 신경 써야 한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평소와는 다른 소리가 나면 서비스를 받아 보아야 한다. 자동차에 있는 각종 라이트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해 보는 것이 좋다.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후드(보닛)를 열고 몇 가지 점검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 엔진 오일, 트랜스미션 오일, 냉각 부동액, 브레이크 오일, Power Steering 오일 등은 충분히 있는지 확인하여 충분치 않으면 미리 조치하여 채워 넣던가 서비스를 받도록 해야 한다. 배터리에 부식된 곳은 없는지도 살펴보는 것이 좋다. 

과학이 급속히 발달하면서 운전을 위한 주변 기기도 덩달아 눈부신 발전 했다. 특히 스마트 폰을 이용하면 누구나 Navigation을 할 수 있다. 평소에 출근하거나 자주 다니던 길이라고 하더라도 차량을 출발하기 전에 스마트 폰 Navigation으로 가려고 하는 길을 미리 알아보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사고가 발생하거나 교통량이 많아 교통체증이 생기는 도로 상황을 스마트 폰으로 미리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교통체증이 생긴 도로를 피해 다른 길로 돌아가는 것이 훨씬 유리해지는 것이다. 운전 직전 점검을 생활화하여 안전운전을 도모함으로써 사고를 줄이고 보험을 쓸 일과 몸이 상하게 되는 일을 피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다.  (보험 전문인 최선호 770-234-4800)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조지아, 'HOA 갑질' 막는 강력 감시법 제정 눈앞

'쓰레기통 때문에 집 압류' 제동주정부에 HOA 감시국 신설해 조지아주 내 주택 소유주들을 공포에 떨게 했던 주택소유주협회(HOA)의 무소불위 권력에 마침내 강력한 제동이 걸렸다.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메트로시티은행 슈가로프지점장 미셸 박 임명

애나 왕 지점장 명예퇴직은행 4일 창립 20년 기념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은 3월 31일 슈가로프지점장에 미셸 박씨를 임명했다. 또한 20년간 메트로시티은행에서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

윤 아카데미 '90일의 기적' 학생 모집경이로운 영어공부법으로 답답한 영어가 새로운 세상을 만난다. 숙제만 해도 실력이 향상되고, 안정적인 영어 보가 된다. 60대 이상도 등록 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수필] 내 인생에 대한 예의

김혜경(사랑의 어머니회 회장·아도니스 양로원 원장) 이솝 우화의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는 우리에게 익숙한 자기 합리화의 전형을 보여준다. 배고픈 여우가 높은 가지에 매달린 포도를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전문가 칼럼] 보험, 그것이 알고 싶다 : 타운하우스 보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최선호 보험전문인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도시로 사람들이 몰리는 현상은 흔하다. 한국에서도 시골에는 노년층이 남아 있고 젊은 세대는 대부분 도시에서 생활한다. 도시에는 일자리도 많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민주 강세 지역만 비당파 선거… 주 정가 뇌관 되나

귀넷등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 선거 민주당·카운티,주지사에 거부권 촉구 귀넷을 포함한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 고위 공직자에 대한 비당파 선거 의무화 법안이 조지아 정가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개척지원금 전달

파트리아교회, 그린빌 벧엘교회 각 1만 달러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회장: 김종민 목사)는 3월 30일(월) 오후 2시, 아틀란타 로고스한인교회(담임: 김운형 목사)에서 “제7회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귀넷 신임 교육감 연봉 40만달러

GCPS와 계약 내용 공개빅 6 학군 교육감 중 5위 1년여의 공모 과정을 통해 최근 임명이 확정된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사진) 귀넷 교육청 신임 교육감의 계약 조건이 공개됐다.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커밍아웃 귀넷 커미셔너 윤리위 피소

‘전국커밍아웃 데이’기념 게시물에 카운티 로고 사용…귀넷 주민 제소 커밍아웃을 통해 동성애자임을 밝힌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가 윤리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지난 3월 20일 귀넷 주민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단순 교통위반 이민자도 DNA 채취 대상

주의회 관련법안 표결 앞둬ICE 구금요청 수감자 대상이민∙시민단체등 강력 반발 단순 교통위반 등 경범죄로 기소된 이민자에 대해 DNA를 채취하도록 하는 법안이 회기 종료를 앞두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