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

지역뉴스 | | 2024-06-07 13:34:41

코리안페스티벌재단, CNN 앵커, WSB-TV, 앵커, 소피아 최,귀넷사법행정센터,발대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재미와 경험 제공, 주류사회에 한발 더 가까이 

소피아 최 사회로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개최

안순해 초대 이사장 출범식 연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 및 리셉션이 6일 오후 6시 귀넷사법행정센터에서 열렸다. 관계자 및 내빈 200여명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이날 발대식의 사회는 전 CNN 앵커이자 현재 WSB-TV 주말뉴스 앵커인 한인 소피아 최씨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에 앞서 ‘현충일’을 기념하여 민족과 국가의 수호 및 발전에 기여하고 국가를 위해 희생되거나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모든 이들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묵념을 했다. 

소피아 최 사회자는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의 설립 목적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은 “문화 보존, 나눔, 정체성 유지, 지역 사회 유대 강화, 경제적 이익 달성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다”고 알렸다. 

코리안페스티벌 재단은 “한국의 전통 한국 문화를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 과의 문화 교류와 이해를 증진하는 기회를 제공,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행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며 “재미와 경험을 제공하여 미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자랑스러운 행사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안순해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초대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재단은 메트로 애틀랜타와 미국 남동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새로운 개념의 페스티벌을 개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재단은 LA 한국 축제와 협력하고 남동부 전역 한인 협회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축제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미주 롤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안 이사장은 지난 10년간 메트로 애틀랜타와 미국 남동부 한인 커뮤니티의 성장에 대해 언급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는 한국인이 약 15만 명, 남동부 전체에는 약 25만 명이 거주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조지아주 서배너 공장 설립 등 최근 한국 기업들의 진출 증가와 한국 문화의 세계화를 강조했다. 또한 안 이사장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발기인 및 창립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며 “참석자들의 지지와 협력을 요청하며, 한국인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재단의 노력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켐프주지사는 축하서신을 통해 “한국과 조지아가 국가 간의 상호 교류가 더 활발하게 되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래펜스퍼거 조지아 국무장관, 니콜 헨드릭슨 귀넷카운티 의장 등이 축사 서신을 보내왔다.

미동남부 한인회 홍승원 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어떤 일이든 새롭게 시작하는데 있어서는 항상 두려움도 있고 결심도 있다”며 “코리안페스티벌재단분들이 해왔던 열정을 보면서 잘할 수 있다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서 재단을 설립한 것 같다. 다른 걸 다르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잘 해내실 거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미쉘 사무총장은 재단 이사 및 사무국, 재단 자문위원 등을 소개했다. 재단은 올해부터 코리안 페스티벌을 한인 커뮤니티의 행사일 뿐만 아니라 주류 사회가 참여하고 직접 홍보하는 미국 커뮤니티 축제로 전환한다는 컨셉으로 위원들 상당수를 미 정치인 및 선출직으로 위촉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재단은 페드로 마린 전 주하원의원(민주)에게 평생 공로패를 안 이사장이 전달했다. 페드로 마린 전 의원은 지난 10여 년간 한인사회에 많은 도움을 준 친한파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2024년 코리안페스티벌'은 오는 10월 5일부터 6일까지 로렌스빌에 위치한 쇼핑몰 슈가로프밀 주차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귀넷 카운티, 낼슨앤 멀리슨, WNB Factory, 강식당, 토담, 장수장, GNR Health Department, Explore Gwinnett, Gwinnett County Police Foundation, Sugarloaf Mills, Gwinnett Clean & Beautiful 등에서 후원했다. 재단은 아리랑 퍼포몬스, K POP 콘서트, 코리안 푸드 판매 등의 다양한 행사를 준비할 예정이다. 문의=770-402-6258. 제인김 기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에 참여한 재단 임원 및 게스트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발대식에 참여한 재단 임원 및 게스트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소피아 최씨와 김종훈 재단 고문이 진행을 맡았다.
소피아 최씨와 김종훈 재단 고문이 진행을 맡았다.
페드로 마린(민주) 전 주하원의원에게 평생 공로폐를 안 이사장이 전달했다.
페드로 마린(민주) 전 주하원의원에게 평생 공로폐를 안순해 이사장이 전달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임원진들이 행사 후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 임원진들이 행사 후 함께 모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삶과 생각] 추워도 봄이 오고 꽃이 피고 진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봄이 오듯 인생의 생로병사는 거부할 수 없는 순리다. 인간의 잔인함과 삶의 허무를 성찰하며,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오히려 꿈과 희망이 있음을 강조한다. 결국 창조주의 섭리 안에서 사랑과 비움을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역설한다.

[추억의 아름다운 시] 조국의 별

고은 별 우러러보며 젊자어둠 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 광년의 조국의 별을 우러러보며 젊자. 우리가 어둠 속에 있기로어찌 어둠뿐이랴밤이 깊을수록더욱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