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노인 건강환경 열악

지역뉴스 | | 2024-06-03 14:09:23

조지아 노인 건강환경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39위로 가장 열악한 주 중 하나

노인 우울증, 마약 사망 증가

유타, 건강 환경 가장 좋아

 

조지아주가 최근 평가에서 시니어 건강환경이 가장 열악한 주 중 하나로 선정됐다. 

United Health Foundation이 발표한 제12차 연례 "미국 건강 순위 시니어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는 노인이 가장 건강하지 못한 주 중 하나로 미국 하위 24%로 전국 39위로 조사됐다. 

조지아는 노인 건강 부문에서 전체 39위를 차지했으며 미시시피는 50위로 가장 열악한 주 1위를 차지했으며, 유타는 노인에게 가장 건강한 주로 선정됐다. 이어 콜로라도, 버몬트, 뉴햄프셔, 미네소타가 건강환경이 가장 좋은 상위 5개주로 평가됐다. 미시시피 주는 건강 상태가 가장 좋지 않았고 루이지애나,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오클라호마가 그 뒤를 이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조지아 노인의 우울증 발병률은 29% 증가했으며,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5세 이상 성인의 마약 관련 사망이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노인의 빈곤율은 6% 증가했으며, 553,000명의 노인이 빈곤층 노인수가 55만명 증가했으다. 주택 비용이 가계 소득의 30% 이상인 노인 가구의 비율은 3% 증가했는데, 이는 2021~2022년에 높은 ​​주택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741,000명 이상 증가한 것이다. 2020년부터 2021년 사이에 노인 식량 불안은 8% 증가했으며, 우울증은 6%, 빈번한 정신적 고통은 11% 증가했다. 

한편, 조기 사망률은 8% 감소했다. 2022년에는 2021년보다 조기 사망자가 55,700명 줄었다. 2017~2019년과 2020~2022년 사이에 마약으로 인한 사망이 전국적으로 51% 증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인구 중, 65세 이상 성인이 인구의 약 17.3%를 차지하며, 이 비율은 매년 계속 증가해 2022년에는 총 5,8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UHF는 52개 건강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미국의 노인들이 사회적 연결성과 임상 진료에 대한 접근성 측면에서 개선을 이루고 있지만 여전히 사회경제적 장벽으로 인해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영철 기자. 

 

<사진: Shutterstock>
<사진: Shutterstock>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