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쇼핑하기 즐겁고 신나는 장터 '아씨마켓'

지역뉴스 | | 2024-05-30 16:48:29

아씨마켓,냉동 즉석 밀키트, 냉동 청양고추, 냉동 볶음밥, 애틀랜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상호변경 기념 할인 이벤트

 

지난 20여 년간 애틀랜타 한인들에게 고국의 식재료와 식품을 공급하며 미국 이민 생활를 함께 해온 아씨플라자(Assi Plaza)가 30일 목요일 아씨마켓(Assi Market)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배남철 이사는 “2월부터 공사를 시작해서 오늘로 거의 마무리가 되었으며, 6월 중엔 완벽히 리모델링 작업이 끝난다”며 “아씨마켓의 성장을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한 배 이사는 “리모델링만으로 끝나지 않고 마켓을 발전시켜 나가는 일을 계속 할 예정”이라며 “K-문화, 상품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뭔가 새로운 경험을 해 볼 수 있는 장소로, 쇼핑하기 즐거운, 신나는 장터로 고객에게 좀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발전하는 마트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 코트도 리모델링을 통해 서비스 환경의 개선, 고객편의시설 보수 및 개선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해 한식, 중식, 분식, 일식, 베트남 포(pho) 등의 먹거리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아씨마켓은 이번 상호 교체를 시작으로 전체적으로 투자를 하고 있다. 제인 정 과장이 직원교육을 담당해 고객서비스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아씨마켓 자체 브랜드 비율과 내셔널브랜드 비율을 적당히 맞추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해 나갈 예정이다.

배 이사는 "현재 한국서 유행하는 상품들을 매달 직수입해 고객분들께 공급한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냉동 즉석 밀키트, 냉동 청양고추, 냉동 볶음밥 재료 등을 직수입하며 외국분들이 좋아하는 냉동 김밥도 브랜드별로 구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섭 지점장은 “새롭게 마켓을 리모델링하면서 다짐한 몇 가지가 있다”며 “전직원이 새로운 마음으로 고객 관리를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 지점장은 “친절한 이미지와 감성도 함께 고객분들께 전하고 싶다. 본사 지원에 감사드린다. 브랜드를 더 업그레이드해서 직원들과 함께 짜임새 있게 마켓을 꾸려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아침 애틀랜타에 오면서 고 이승만 회장을 회고하며 마켓에 도착했다는 이루빈 사장은 “20년 전 아버지께서 애틀랜타에 마켓을 오픈하신다기에 과연 이 큰 한인마켓이 살아남을까 우려한 적이 있었다”며 “아버지의 비전이 맞았던 것 같다. 저 역시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고 끝까지 남겠다. 향후 20년을 투자한다는 생각으로 100만 달러 이상을 리모델링에 투자하게 되었다. 직원도 고객도 만족하는 마켓을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아씨마켓 개명 할인 이벤트도 준비했다. 1차 이벤트는 아씨마켓 감사 빅세일을 2주간(5/31~6/13) 진행하고, 이어지는 2차 이벤트로 고객 감사 쿠폰 행사를 2주간(6/14~6/27) 진행한다. 

또, 쿠폰행사 기간 동안 아씨마켓에서 구매하는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 쿠폰은 7월1일부터 8월1일 까지 한 달 동안 아씨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제인김 기자

 

 

이름 변경 할인 이벤트 상품 목록

LA갈비(패밀리팩) 10.99,  냉동삼겹살 (패밀리 팩) 4.49,  찜 갈비 10.99,  등심(덩어리) 6.99, 이천 쌀 (40#,)  21.99, 비엣웨이 쟈스민 라이스 (50#) 26.99, CJ 반반미 12.99, 아씨 서천 재래김 (도시락,선물박스) 7.99, 농심 신라면(4PX4) 11.99, 가도야 참기름 13.99, 챠오코 코코넛 밀크 (13.5 OZ) 1.29, SQUID 피쉬 소스 (M) 1.99, 롯데 월드콘 아이스크림 5.49, 빙그레 비비빅 3.99, 맥심 오리지널 커피믹스 (100포) 12.99,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커피믹스 (100포) 12.99, 이씨네 쌀떡볶이떡 (2.75#) 2.99, 오리온 오징어 땅콩 (L) 2.49, 오리온 초코파이 2.49, 크라운 쿠크다스(케이크) 2.49, 크라운 빅파이(딸기) 2.49, 광동 비타500(오리지널) 3.99, 팔도 뽀로로 드링크 (딸기맛) 0.89, 팔도 뽀로로 드링크 (사과맛) 0.89, 팔도 뽀로로 드링크 (열대과일맛) 0.89, 아씨 알로에 드링크 (1.5L)  1.49, 아씨 무설탕 알로에 음료 (1.5L)  1.49,  마늘 15.99,  고등어(400~600)  1.99,  오징어 2.99, 와일드 씨 참조기 (300-400_10#) 34.99, 아씨 안전연료 3.49, 카이젠 후라이팬(32CM) 10.99, 키친플라워 삼겹살구이판(한국산) 12.99, 아씨 순창항아리 태양초 찰고추장 44.00, 아씨 김치용 고춧가루 (5#) 115.00, 아씨 안전연료 21.99. 

 

아씨마켓 각 부서 메니저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씨마켓 각 부서 메니저들이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경섭 지점장, 본사 이라빈 사장과 배남철 이사.(사진왼쪽부터)
정경섭 지점장, 본사 이라빈 사장과 배남철 이사.(사진왼쪽부터)

 

 

새롭게 리모델링한 푸드 코트 모습.
새롭게 리모델링한 푸드 코트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애틀랜타 '스테이케이션' 전국 7위

고물가 시대 현명한 휴가지로 급부상 유가와 항공권 가격 급등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장거리 여행 대신 집 근처에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을 선택하고 있다

[애틀랜타 칼럼] 관심의 힘

이용희 목사 세상에는 상대방의 관심을 끌기 위한 노력에 빠진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간의 본성이 상대방 보다는 자신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간과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체감온도 100도 ‘훌쩍’… '폭염 주의보' 발령

주 중반 이후 폭염 최고 경보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9일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가 크게 오르고 있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동남부 한인상의 10월 장학기금 골프대회

이사회, 자문위, 집행부 상견례 개최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27일 오후 둘루스 서라벌 식당에서 이사회, 자문위원회, 집행부 상견례를 갖고 2026년 하반기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월남참전유공자회 57차 정기모임 개최

재정담당 이숙영 회원에 감사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7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제57차 2026년 2분기 정기모임을 열고 회원 간의 교류를 다지는 시간을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작업용 밴이 표적”…이민단속 목적 교통단속 빈번

AJC, 지역∙주 경찰 관련 영상 공개경미한 이유로 단속 뒤 ICE에 넘겨 “사다리 있는 밴은 확률90%”대화도 교통단속으로 인한 이민자 체포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 지역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독립기념일 연휴 ATL 공항 400만명 몰린다

국내선 2시간 반 전 도착해야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이용객 규모가 4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공항 당국은 승객들에게 평소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금융사기 수배 아시안 남녀 귀넷서 목격

수사당국, 주민에 제보 요청  금융거래 사기 혐의을 받고 있는 아시안 남녀 2명이 귀넷 카운티에서 목격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락데일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25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SCAD〈서배너 아트 디자인 대학〉 ‚ 전액 장학금 태권도팀 만들었다

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 또 인하

USAA사, 평균 2.6% 인하스테이트팜∙올스테이트 이어  조지아에서 또 하나의 보험회사가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했다.조지아 보험안전국(OCI)는 26일 “보험사 USAA가 계열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