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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박사 칼럼] 식당 소독 전략 (윙가게)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4-04-17 13: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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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에서 페스트 컨트롤 서비스를 하다보면 우리 한인분들이 주로 어떤 사업을 하시는지 알게 된다. 오랫동안 한인분들을 위해 벌레소독 서비스를 하면서 느끼는 것은 한인분들이 많이 하는 사업 가운데 윙가게를 빠뜨릴 수 없다는 것이다. 많은 한인 분들이 윙가게를 오픈하시거나 인수하셔서 서비스를 하고 계신다. 그래서 벌레박사에서도 한인분들이 운영하시는 윙가게에 서비스를 많이 하고 있다.

특별히 이번주는 많은 교민분들이 비즈니스를 하시는 윙가게의 벌레소독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윙가게에 소독을 하기 위해 들르면 새벽부터 열심히 비즈니스를 준비하시는 모습에 벌레박사는 항상 숙연해진다. 그러나 기름을 원료로 음식을 만드는 윙가게들은 하나 같이 공통적인 문제점을 보이고 있다.

일단 물건들이 박스형태로 윙가게에 들어 오면서부터 문제가 생긴다. 음료수와 윙 원자재, 그릇 등 각종 식자재가 든 박스는 다른 곳에 서식했던 벌레들 특히 바퀴벌레를 같이 쉽게 윙가게로 들어 오게한다. 그래서 깨끗했던 가게도 물건이 들어온 후 1주일 내에 바퀴벌레들이 돌아다니는 경우가 많다. 이떄 생기는 바퀴는 작은 바퀴벌레인 독일 바퀴(german roach)로 집에서 자주 보는 큰 바퀴벌레인 아메리칸 바퀴벌레(American roach)와는 달리 번식력과 생존력에서 매우 강하여 벌레소독에 애를 먹게 한다.

이 시기를 잡지 못하면 바퀴벌레는 윙가게 내에 보금자리를 틀고 보통 40개정도의 알을 까기 시작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나게된다. 그래서 이 시기(박스가 외부에서 들어 오는 시점)의 초기에 진압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벌레박사는 바퀴벌레 문제가 있는 곳은 한달에 2번에서 3번 정도를 집중해서 서비스를 해야 한다고 권해 드리고 있다. 초기에 바퀴벌레를 다 잡지 못하면 지속적인 관리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바퀴벌레가 많이 서식하는 곳은 기름을 튀기는 화덕, 그릇과 플러밍 쪽에 몰려 있으며, 어둡고 습한 곳을 좋아한다. 특히 따뜻한 냉장고 뒤와 컴퓨터 주위, 그리고 신용카드 결제 기계 등은 바퀴벌레가 제일 좋아하는 서식처이다.

또한 가끔은 뒷문을 통해 미국 바퀴벌레(American Roach)가 들어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경우에는 문 틈새를 막아주고 입구 주변에 벌레약을 뿌려주어 벌레들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것도 필요하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전화주거나, 3230 Steve Reynolds Blvd., Suite 211, Duluth, GA 30096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678-704-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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