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로렌스빌시, 현대 기아차 도난 급증

지역뉴스 | | 2024-04-03 15:17:15

현대기아차 도난, 잠금장치 무료배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운전대 잠금장치 무료 배포 중

 

로렌스빌 경찰서는 현대 및 기아 차량 소유자에게 특별한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로렌스빌 경찰은 점화 스위치(ignition switch)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보안 기능 누락으로 인해 현대 및 기아 차량 도난이 급증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차량은 2011~2021년 사이에 생산된 기아차와 2015~2021년 사이에 생산된 현대차다. 도난당한 차량은 점화를 시작하려면 턴키가 필요하며 푸시 버튼이 점화를 시작하는 차량은 아니라고 경찰은 밝혔다.

수사관이 도난 사건에 대해 자동차 제조업체에 연락한 후 기아는 경찰서에 운전대 잠금 장치 100개를 제공하여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로렌스빌 경찰 관계자는 페이스북에 게시한 공지에서 “최근 몇 달 동안 기아와 현대 차량 도난이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렇게 증가한 이유는 특정 기아 및 현대 차량에 부족한 보안 기능 때문”이라며 "훔치는 방법에 대한 지침이 포함된 소셜 미디어 동영상과 결합된 보안 결함으로 인해 기아와 현대 차량은 절도의 완벽한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기아자동차가 경찰서에 제공한 핸들잠금장치는 시내에 거주하며 현재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 동안 생산된 기아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만 배포되고 있다. 거주자는 차량의 등록된 소유자여야 하며, 도시에 거주해야 하며 살바도르 오르테가(Salvador Ortega) 경관(SOrtega@LawrencevillePD.com)에게 이메일을 보내 자물쇠를 받을 시간을 정해야 한다.

그러나 경찰은 도난 가능성을 줄이거나 적어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자동차에 어떤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옵션에는 킬 스위치, 배터리 분리, 알람 및 GPS 추적 장치가 포함된다.

경찰은 또한 주민들에게 차량을 조명이 밝은 장소와 차고, 주차장 등 보안이 확보된 장소에 주차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사진=로렌스빌 경찰서 페이스북>
<사진=로렌스빌 경찰서 페이스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애틀랜타 평통 골프대회로 장학기금 조성

정기총회에서 장학금 수여 예정메달리스트 김한수, 이엔지 수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주최 장학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26일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클럽에서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20년 무보험 환자 진료 병원 끝내 폐쇄

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 오랜 기간 동안 무보험 및 저소득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오던 조지아의 한 병원이 영구 폐쇄된다.조지아 북부 페잇 케어 클리닉(Fay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서 아기 탄생

포틀랜드행 델타 항공편산모∙아기 모두 무사해  애틀랜타발 항공기 기내에서 한 승객이 출산하는 일이 벌어졌다.델타항공에 따르면 이번 일은 24일 밤 애틀랜타발 오리건주 포틀랜드행 델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아리 아라리요 III'로 한국의 흥 전파

미동남부국악협회(회장 홍영옥)가 오는 2026년 5월 16일, 릴번 버크마 고등학교에서 제3회 정기공연 '아리 아라리요 III'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연은 '시나위' 합주와 '쟁강춤', 'K-소리 가야금' 등 조지아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 전통 예술의 정수를 선보입니다. 주애틀랜타총영사관과 지역 한인 단체들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K-컬처에 대한 관심을 국악으로 잇는 소중한 무대가 될 것입니다. 한국의 흥과 멋을 전파하는 국악의 깊은 울림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깊이 있는 화음의 향연

애틀랜타 레이디스 앙상블이 창단 10주년 정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26년 4월 26일 스와니 슈가로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10년의 여정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주제로 클래식 성가부터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선율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어린이 합창단과의 특별 무대로 세대 간 화합의 감동을 더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치유와 소망을 전해온 앙상블은 이번 공연을 기점으로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문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며, 새로운 도약을 함께할 신입 단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하루 평균 41명…조지아 이민단속 전국 5위

조지아주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이민 단속 체포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2월 하루 평균 체포 인원은 4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 급증했으며, 구금 시설 수용 인원도 22% 늘어난 3,300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 국적자는 전체 추방자의 2%를 차지했는데, 이는 지난해 현대차 메타플랜트 급습 사태의 여파로 분석된다. 지방정부의 287(g) 프로그램 가입 의무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애틀랜타 칼럼] 인내와 노력 이것이 천재의 참뜻

이용희 목사 사람들은 종종 자신에게는 천부적인 재능이 없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한다고 한탄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천재로 불리는 사람들의 본질을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또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코리안페스티벌재단 둘루스 사무실 개소

25일 오픈 하우스 행사 개최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이사장 대행 강신범)이 둘루스에 새 사무실을 마련하고 지난 25일 오픈하우스 행사를 가졌다.코페재단은 이번 사무실 마련을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둘루스시 경찰서에 새 한인 경관 합류

로그너 박 경찰관 신규 임용 한인이 많이 거주하고 한인 상권이 집중 형성돼 있는 조지아주 둘루스시 경찰서에 한인 경찰관이 신규 임용됐다.둘루스시 경찰처는 지난 24일 페이스북을 통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오늘부터 예비선거 조기투표 시작

5월19일 조지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27일부터 조기투표가 주 전역에서 시작됐다. 이번 조기투표는 5월15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예비선거 중 주 단위 선거로는 주지사와 부지사, 주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