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는 19일 추석맞이 행사를 열고 학생들이 한국 명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회(PTA)에서 준비한 추석 구디백 속 송편, 약과 등 명절 간식을 나누며, 윷놀이·제기차기·공기놀이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각 반별 '보름달 소원나무'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학생들의 예쁜 작품들이 나와 사진과 함께 소식을 전했다. 각 반 담임 선생님들은 자기반의 작품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였으며, 우수작으로 선정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했다.
또한 애틀랜타 한국학교는 오는 10월 10일 가을 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날은 PTA에서 준비하는 다양한 먹거리를 학부모님들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각 레벨별 게임과 전교생이 함께하는 줄다리기 등 재미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매년 운동회 날을 개교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하였으며, 올해는 개교 46주년을 맞아 참가 학생들을 위한 작은 기념 선물도 준비할 계획이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