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스톤마운틴 아파트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소년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톤마운틴 인근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총상을 입은 채 사망한 11세 소년을 발견했다. 이어 역시 총상으로 중상을 입은 12세 소년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후 숨졌다.
현장에서 함께 총상을 입은 19세와 39세 여성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저녁 8시 40분께 발표된 보도자료에서 경찰은 “이번 총격이 이날 앞서 발생한 싸움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싸움이 일어난 배경과 총격 과정 등 구체적인 사건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외에도 피해자 신원과 용의자 특정 여부에 대해서도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21일 현재 총격사건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