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미 소상공업 전망지수, 10년래 최저치

지역뉴스 | | 2023-05-10 13:43:55

소상공업 전망지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업자 50%가 향후 전망 비관

물가, 임금 인상이 주요 원인

 

미연준의 이자율 인상, 물가 상승, 인력난, 경기 침체 전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지난 4월 미 전국의 소상공업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하락해 지난 10년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전국자영업연합회(NFIB)는 지난 4월 소상공업 전망 지수가 3월에 비해 11% 하락하면서 16개월 연속 하락을 기록했으며, 2013년 이래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사 자료에 따르면, 소상공업자들의 49%가 향후 6개월 안에 비즈니스 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인력난과 함께 빠르게 인상되고 있는 임금은 소상공업자들에게 가장 큰 경영 위협 요소로 제시됐다. 40%의 소상공업자들은 이미 임금 인상을 단행했으며, 21%는 향후 3개월 안에 임금 인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중 9%의 사업자는 인건비 상승이 사업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으며, 24%는 인력난을 꼽았다. 또한 23%의 응답자는 지속되고 있는 인플레이션을 사업상 최대 위협 요소로 꼽았다. 

현재 소비자물가지수는 팬데믹 이전보다 3배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응답자 중 30%를 포함하여 현재까지는 전반적으로 사업상 필요한 대출을 받는데 문제가 없다고 답해 사업자금 조달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영철 기자 

미 소상공업 전망지수, 10년래 최저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