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결선 투표제 가고 순위 투표제 온다

지역뉴스 | | 2023-02-03 10:08:06

순위투표제, 결선투표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표시 선호 후보 1, 2위 표시

주 단위 결선투표 당분간 유지

 

조지아 하원이 현제 폐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결선 투표제(runoffs) 대안으로 카운티와 시 단위 선거 시 순위 투표제를 시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조지아 공화당 하원 의원 조셉 굴렛은 유권자가 투표 용지에 선호하는 후보 1, 2위를 표시토록 해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위 후보의 표가 2위 후보에게 이월돼 당선자를 결정하는 순위 투표제 법안을 지난 3일 하원에 제출했다. 

조지아는 현재 채택하고 있는 결선 투표제는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를 처음부터 다시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막대한 선거 행정 비용과 유권자의 시간 낭비를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에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으로부터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번 법안은 조지아 주 단위 선거에는 적용되지 않고 각 도시와 카운티의 지방 선거에만 적용된다. 또한 법안이 통과되어도 각 카운티별로 순위 투표제를 채택할 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 일률적으로 강제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정치가들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 여론조사에서도 결선 투표제에 대한 폐지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머지 않아 결선 투표제는 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지아는 루이지애나주와 함께 미전국에서 총선에서 결선 투표제를 운영하는 유이한 주다. 김영철 기자. 

결선 투표제 가고 순위 투표제 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삶과 생각] 영, 호남 화합의 꽃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전라남도에 있는 대나무 정원 담양에 영·호남 AKUS 회원들이 모여 지난해 영·호남 화합의 꽃을 심은 것을 더욱 열심히 가꾸고 뿌리기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