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결선 투표제 가고 순위 투표제 온다

지역뉴스 | | 2023-02-03 10:08:06

순위투표제, 결선투표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투표시 선호 후보 1, 2위 표시

주 단위 결선투표 당분간 유지

 

조지아 하원이 현제 폐지 논란이 되고 있는 결선 투표제(runoffs) 대안으로 카운티와 시 단위 선거 시 순위 투표제를 시행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조지아 공화당 하원 의원 조셉 굴렛은 유권자가 투표 용지에 선호하는 후보 1, 2위를 표시토록 해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위 후보의 표가 2위 후보에게 이월돼 당선자를 결정하는 순위 투표제 법안을 지난 3일 하원에 제출했다. 

조지아는 현재 채택하고 있는 결선 투표제는 과반 투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1, 2위 후보를 대상으로 투표를 처음부터 다시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막대한 선거 행정 비용과 유권자의 시간 낭비를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이번에 공화당과 민주당 양당으로부터 초당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이번 법안은 조지아 주 단위 선거에는 적용되지 않고 각 도시와 카운티의 지방 선거에만 적용된다. 또한 법안이 통과되어도 각 카운티별로 순위 투표제를 채택할 지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 일률적으로 강제 시행하지 않을 예정이다. 하지만 정치가들 뿐만 아니라 유권자들 여론조사에서도 결선 투표제에 대한 폐지 여론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머지 않아 결선 투표제는 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조지아는 루이지애나주와 함께 미전국에서 총선에서 결선 투표제를 운영하는 유이한 주다. 김영철 기자. 

결선 투표제 가고 순위 투표제 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조지아 남성, ICE 차량에 깔려 중상

검문 피해 도주하다…다리∙척추 골절ICE ”넘어져”…경찰 “요원차에 치여” 조지아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 단속을 피해 달아다던 남성이 ICE 차량과 부딪혀 다리와 척추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풀턴 14세 학생이 SAT 만점 ‘화제’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재학생 풀턴 카운티 14세 남학생이 SAT 만점을 받아 화제다.24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풀턴 카운티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9학년에 재학 중인 애슈릿 탈루리(14,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PCB뱅크, 전국 최우수 소형은행 ‘우뚝’

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한인여성 3명 마사지 업소 성매매 혐의 체포

달톤 일대 마사지 업소 단속7개 업소 14명 무더기 체포  조지아 달톤 일대 마사지와 스파 7개 업소에서 모두 14명이 성매매 관련 혐의로 합동수사당국에 의해 체포됐다. 체포된 이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현대미술가 Ming, 2026 애틀랜타 아트페어 초청

마리모 연작 선보인다… 한국 미술 가교 역할 나서 자연과 생명을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현대미술가 Ming(김민주) 작가가 미국 남부 주요 행사인 '애틀랜타 아트페어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삶과 생각] 독서의 계절 가을

지천(支泉) 권명오 (수필가 / 칼럼니스트) 70년 전 한국에서 중·고등학생 시절 가을이 오면 국어 선생님은 “가시리 가시리 잇고, 버리고 가시리 잇고, 날러는 엇디 살라하고, 버

[추억의 아름다운 시] 옹달샘

서정태 지금은 아무도 찾지 않는질마재 몰랭이그 어디쯤 해서옹달샘이고 싶다 미침 바람이 불어싸도물결이 일지 않는그저 조용하기만 다만한자락 바람이 쉬어가고밤이면 몇 개 별이 적시는옹달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주조 실수 ‘26센트’ 동전, 1만7천불 낙찰

25센트 동전에 1센트 디자인  25센트 쿼터 동전 위에 1센트 링컨 페니 동전이 새겨진 소위 ‘26센트’ 동전이 경매에서 무려 1만7,000여 달러에 낙찰 매각됐다.캘리포니아 소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투표소 비상버튼까지…조지아, 긴장 속 선거 준비

중간선거 수주 앞 다가오면서안전∙신뢰확보대책 마련 부심 최악상황 가정 도상훈련 실시 중간선거가 수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및 지방정부 선거 당국이 비상상황 대응 훈련과 투표소 비상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피렐리, 롬에 12억불 투자…일자리 1천개 창출

조지아 북서부 역대 최대 규모 투자기존 공장 확장…2029년부터 채용 글로벌 타이어 제조업체 피렐리가 롬 공장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 투자액과 신규 일자리 창출 면에서 조지아 북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