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퍼 핸들러 ‘Sm-올스타’선정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PCB 뱅크(행장 헨리 김)가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최우수소형은행 리스트인’ Sm-올스타’에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파이퍼 샌들러의 Sm-올스타는 시가총액 25억달러 미만의 미 전국 소형 상장은행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수익성, 자산 건전성 등 주요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 소형은행을 선정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이퍼 핸들러에 따르면 Sm-올스타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최근 12개월 기준 주당 순이익 성장률과 대출 성장률, 예금 성장률, 평균자기자본이익률 등 4개 주요 지표가 업계 중간값을 초과해야 한다. 이외에도 총자산 대비 부실자산비율(1.0% 미만)과 순상각률(0.25% 미만) 및 유형 자기자본비율(7.0% 이상)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올해 경우 전체 평가대상 금융기관 중 91%가 탈락한 끝에 PCB뱅크를 포함 25곳만 선정됐다. 이 중 2년 연속 선정된 한인은행은 PCB 뱅크가 유일하다.
헨리 김 행장은 2년 연속 선정과 관련 “안정적인 수익창출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기반으로 한 PCB뱅크 전략이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기준 조지아 진출 1년을 맞은 PCB뱅크 스와니 지점은 예금 6,000만달러, 대출 5,000만달러를 넘어서 당초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CB뱅크는 현재 둘루스 지점 개설도 준비 중이다.
제인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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