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오바마, 이달 말 조지아·미시간 등 중간선거 경합지 유세

지역뉴스 | | 2022-10-17 10:01:37

오바마, 이달 말 조지아·미시간 등 중간선거 경합지 유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24년 대선 관리 담당할 주지사·주국무장관 후보 지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 주요 승부처에서 민주당 후보들을 직접 지원한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 사무소는 15일 전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조지아주 애틀랜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한다고 밝혔다.

사무소는 오바마 전 대통령이 주요 경합지와 "특히 2024년 선거 관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선거와 주(州)의 후보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지아, 위스콘신, 미시간주는 2020년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가져갔으며 이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려면 꼭 승리해야 할 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이 하원을 장악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조지아와 위스콘신에서 지면 상원마저 내줘야 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또 이번 선거에는 연방 상·하원 의원뿐 아니라 각 주에서 2024년 대선 관리를 맡을 주지사와 주국무장관도 뽑는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난 대선 패배 이후 선거제도를 계속 공격해온 보수 진영이 각 주의 선거관리직을 장악해 다음 대선에 영향을 미치려 한다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오는 28일 애틀랜타에서 민주당 후보들과 유세하고 조지아 주민에게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조지아에서는 민주당 라파엘 워녹 상원의원이 미국프로풋볼 인기 선수 출신인 공화당 허셜 워커 후보와 팽팽한 대결을 벌이고 있다.

29일 방문하는 위스콘신에서는 민주당 만델라 반스 부지사가 최근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론 존슨 상원의원에 밀리는 형국이다.

미시간에서는 민주당 그레천 휘트머 주지사가 공화당 도전자 튜더 딕슨에 앞서고 있지만 최근 격차가 줄었다.

또 주국무장관 자리를 두고 현직인 민주당 조슬린 벤슨이 공화당 크리스티나 카라모와 맞붙었다.

미시간에서 지난 대선을 관리한 벤슨에 도전하는 카라모는 대선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며 가짜뉴스를 퍼뜨려 인기를 얻었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폴리티코는 설명했다.

<연합뉴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