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27일 오전 노크로스 조이너스 데이케어센터(대표 최은숙)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를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워녹 의원은 한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보험제도 개혁, 이산가족 상봉 추진,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그리고 일자리 창출 등의 선거공약을 제시했다. 워녹은 "오는 11월 8일 치러지는 선거에서 승리해 여러분을 위해 6년을 더 더김고 싶다"며 "오는 10월 17일부터 실시되는 조기투표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워녹 의원의 이날 방문에는 미쉘 강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애틀랜타지부 대표가 동행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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