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벌레박사 칼럼] 베드버그 없애는 전략! (Bedbug Control)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9-22 18:27:01

벌레박사,썬박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벌레박사 썬박

 

요즘 들어 집안에서 무는 벌레에 대한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오늘은 집안에서 무는 벌레 중 베드버그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다음은 베드버그에 대해서 질문한 한 독자와의 질문과 답변 내용이다. 

(질문) 뉴욕에 1주일간 다녀 왔습니다. 뉴욕의 작은 집에 머물렀는데, 잘 때마다 몸이 간지러워 혼났습니다. 집에 돌아와 보니 점점 몸이 붓는 것 같아 제가 사는 곳에 있는 페스트 콘트롤을 불러 1,000불에 2번 약을 쳤습니다. 제가 물린 걸 보더니 베드버그(빈대) 물린 것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새벽에 두려워서 눈을 떠보면 베드버그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을 봅니다. 제 배 주변과 띄엄띄엄 3개 정도씩 배랑 목주변이랑 다리, 팔이 물렸어요. 한번 물리면 가렵고, 몸을 긁어서 그런지  빨개지네요. 앞으로 어떡해야 되는지요. 병원에 주는 약은 발라서 가려움증은 없어졌지만, 저희 집에 여전히 살고 있는 베드버그를 없앨 방법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단 베드버그(빈대)가 집안에 유입되면 주로 사람과 주변의 애완동물의 피를 흡입하면서 영양을 흡수하고 알을 까게 됩니다.  베드버그는 생존력이 강해 한번 피를 흡입하면 1년까지 아무것도 먹지 않고 숨어 있다가 다시 활동을 할 수 있을 정도이며, 한번 번진 베드버그는 지속적으로 번식하여 빠른 시간안에 방역을 하지 않으면 그 숫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제가 현장에서도 직접 목격하기도 합니다. 베드버그를 독자님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요령을 먼저 알려 드리겠습니다. 일단, 베드벅은 사람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나, 잡아라!"하고 우두커니 있지 않습니다. 틈이나 모서리에 몸을 납짝하게 숨길 수 있게 옆에서 보면 납짝하고, 위에서 보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어 어디서나 몸을 숨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눈에 보일 정도의 크기(작은 녀석은 볼펜 똥 정도, 크면 새끼 손가락 손톱의 1/4정도)이므로 침대 주변을 유심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즉 베드버그는 몸이 딱 들어갈 수 있는 틈을  찾아 생활하고 산란 시기가 되면 재빨리 밖으로 나와 흡혈 후 다시 숨을 곳으로 돌아가 그곳에 알을 낳게 됩니다.

이 알은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는데, 껍질이 아주 단단하여 전문 페스트 콘트롤 회사에서 1주일에 한 번 씩 3번을 서비스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주로 목격하신 방의 모서리(Edge)부분, 침대의 매트리스와 박스 스프링부분, 침대  다리 하단에 베드버그가 숨어 있는지 살펴보시는 꼼꼼함도 필요합니다. 

벌레 없는 최적한 생활을 하실려면 습기제거가 최우선 과제입니다. 벌레에 대한 문의 사항은 성실하게 답변해 드릴 것이며 긴급사항인 경우, 애니터 터마이트 소독 벌레박사로 전화주거나, 2730 N. Berkeley Lake Rd B-600 Duluth, GA 30096 (조선일보 옆)에 위치한 회사 사무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문의 :678-704-3349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여권 갱신 신청, 온라인으로 6분만에… 일정 요건 충족해야
여권 갱신 신청, 온라인으로 6분만에… 일정 요건 충족해야

만 25세 이상·실물 여권 보유디지털 사진 업로드 가능최근 9~15년 발급 여권만만료까지 1년 미만 남아야온라인 여권 갱신 신청으로 절차를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신청

[법률칼럼] 2026년, 이민 단속은 ‘직장’에서 시작된다

케빈 김 법무사 2026년 현재 미국 이민 환경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역은 국경도, 공항도 아니다. 바로 ‘직장’이다. 과거 이민 단속은 거리, 공항, 혹은 특정 단속

[행복한 아침]  부활의 빛둘레에 머물러 있기를

김 정자(시인 수필가)   시멘트 틈 사이를 비집고 꽃을 피운 민들레 한 포기에도 마음이 가는 부활절 절기다. 승용차가 지나가도 무거운 트레일러가 지나가도 노란 꽃은 봄 바람에 하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