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20일 오후 6시 어번지역
주재원 및 재외국민을 위한 재무설계 세미나가 오는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앨라배마주 어번에서 열린다.
내셔널 라이프 인슈런스 컴퍼니가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회사의 세미나팀 린다 한 시니어 파트너를 비롯해 이상엽 공인회계사, 회사 자문위원들이 강사로 나서 유산 및 상속세, 양도소득세, 주재원을 위한 소셜 시큐리티 101, 미국과 한국에서의 은퇴계획 및 연금계획, 가족을 위한 노후계획, 비과세 은퇴 소득 플랜 등을 설명하고 질의 및 응답시간을 갖는다.
19일 세미나는 오후 6시 어번대 호텔 테러스 컨퍼런스 룸(241 S College St, Auburn, AL 36830)에서, 그리고 20일 세미나는 오후 6시 코트야드 바이 매리엇 미팅룸(2420 West Pace Blvd, Auburn, AL 36830)에서 열린다. 문의=영 김(213-245-4800).
박요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