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법률칼럼] 워크퍼밋(EAD)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9-15 10:11:29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케빈 김 법무사

 

 

워크 퍼밋(EAD)은 미국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일할 수 있는 허가를 주는 것 노동허가, Employment Authorization, EAD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 Work Authorization, Dhs Authorization 또는 EAD Card 라고도 한다. 워킹퍼밋을 발급 받으시면 운전면허도 해결된다.  미국 영주권 수속하면서  실수 때문에 큰 낭패를 겪는 경우들이 속출한다. 특히 워크퍼밋카드와 관련된 작은 혼동이 큰 화를 부르고 있다.미국이민을 수속하고 있는 한인들은 한글로 노동허가로 해석되는 두가지 이민서류들을 자주 혼동해 적지 않은 낭패를 겪고 있다. 흔히 노동허가서로 해석되는 Labor Certification은 취업이민 첫단계에서 노동부로부터 승인받아야 한다.반면 또다른 노동허가 Work Permit(공식명칭 EAD: Employment Authorization)은 취업이민 마지막 단계에서 영주권신청서(I-485)를 제출할 수 있을 때 함께 신청한다. 자주 혼동하는 것은 1단계에서 받는 LC만 승인받으면 즉시 취업해 돈을 벌수 있고 체류비자도 더 이상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취업할 수 있는 시기는 3단계에서 받는 워크퍼밋카드를 손에 쥐고 난 후 부터다. 이를 혼동할 경우 마지막 순간 체류신분을 유지 못하고 불법취업한 결과가 돼 영주권신청을 기각 당하는 낭패를 당하게 될 수 있다. 수많은 영주권 대기자들이 인식하지 못해 화를 당하고 있는게 워크퍼밋카드와 관련된 조항으로 꼽히고 있다.  이민법 규정에는 워크퍼밋카드가 만료되면 취업을 중단하도록 돼있어 갱신카드를 받을 때까지 다니던 직장에서 휴직해야 한다. 심지어 무급으로 일하거나 자택에서 근무하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 다.이를 알지 못하고 일을 계속했다가는 후일 영주권 신청을 기각당할 수 있다.이같은 낭패를 피하는 방법은 워크퍼밋카드가 시한만료되기 120일전에 일찌감치 갱신신청을 해야 하며 갱신받지 못한채 만료됐을 경우 일단 휴직을 하는수 밖에는 없는 것으로 이민전문변호사들은 지적하고 있다.워크 퍼밋은 신청서 접수 후 90일 이내에 발급을 원칙으로 합니다. 만약에 90일 이내에 승인을 받지 못한다면 지역 이민국에 직접 가거나 NCSC (National Customer Service Center : 1-800-375-5283)에 전화로 임시 워크 퍼밋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워크 퍼밋을 받을 수 있는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무역비자 (E-1), 소액투자비자 (E-2), 그리고 주재원비자 (L-1)의 배우자는 워크 퍼밋을 받을 수 있다. 워크 퍼밋의 유효기간은 체류기간 또는 2년을 넘지 않는다. 미국내에서 E 또는 L 신분으로 변경을 신청하는 경우에는 배우자의 워크 퍼밋까지 함께 신청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 위 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입국 후 배우자의 워크 퍼밋을 별도로 신청해야 하는데, 이 워크 퍼밋없이 취업해 일을 하는 경우에는 불법취업을 하는 결과가 되므로 향후에 영주권을 받는데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