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74회 아~~쓰리 펏…퍼팅의 달인이 되고 싶네요

지역뉴스 | 외부 칼럼 | 2022-09-09 11:04:36

골프칼럼, 제이강프로의 골프야~ 놀자,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이강(파라곤 골프센터)

 

안녕하세요!! 

한주도 평안하고 행복 하셨는지요!!

첫 번째 티샷 너무나 경쾌한 타구음으로 쭉쭉 뻗어 나갑니다. 맞는 느낌도 없이 페어웨이 한 가운데로 보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거리 세컨샷 그린에 무난히 떨어뜨립니다. 들어가면 버디 안 들어가도 파로 깔끔한 첫홀을 마무리할 것 같습니다.

드디어 버디펏…어~~~어~~들어간다~~ ~~~아!! 아깝게 홀을 지나칩니다

어 근데 아무도 “오케이” 소리를 안하고 저와 눈을 마주 치지 않습니다. 입에 테이프를 붙였는지… 소위 말하는 기부거리에 조금 벗어나지만 쿨하게 기부 줘도 될 것 같은데 ..살짝 마음에 빈정이 상합니다. 그래도 저정도 거리면 쉽게 넣을 수 있을거야 …드디어 파펏..아~~~ 홀컵을 맞고 나옵니다. 첫홀부터 쓰리펏을 했네요. 그 다음 홀부터는 안 봐도 뻔하겠죠! 계속되는 쓰리 펏에 미치고 환장합니다.

결국 라운딩을 끝나고 간 곳은 골프 샵…퍼터를 바꿉니다. 내 잘못은 아니고 퍼터가 마음에 안들어서..퍼터만 바꾸면 잘 할 수 있을테니까..

골프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뭐냐고 물어보신다면  프로들이나 로우 핸디캡 분들은 대부분 말하는 것이 퍼팅이 제일 어렵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냥 굴려서 홀에 넣는 것이 뭐가 어렵냐고 하시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저 넓은 그린에  작은 구멍하나 만들어서 넣는 것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어렵습니다. 실제로 프로들의 연습시간 중에 많은 부분 사용되는 시간이 퍼팅을 연습하는 시간입니다.

왜냐면  작은 퍼팅의 실수가 맨탈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렵지 않은 거리의 퍼팅을 실수하게 되면 마음이 조급해지고 불안해져서 그리고 퍼팅이 되지 않기 때문에 세컨샷을 계속 홀에 붙이려고 무리한 샷들이 이루어집니다.그러면 모든 샷들이 결국 무너지게 됩니다.

반면 퍼팅이 잘 되는 날은 샷을 무리하지 않고 그냥 그린에 안착만 시킵니다. 퍼팅에 자신이 있고 잘 되기 때문입니다.그러면 그날 성적은 안봐도 뻔하겠죠.

몇 년 전 LPGA 메이저 대회에서 마지막 홀 마지막 펏이 30센티를 남았습니다.

그것을 넣으면 메이져 대회 우승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눈감고도 할 수 있는퍼팅 거리입니다. 그냥 라운딩이면 물론 기부 거리이겠죠.그 거리를 위해 선수들은 정말 수많은 연습시간을 할애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30센티의 퍼팅을 넣지 못하고 결국 맨탈이 무너져 연장가서 우승을 하지 못했던 선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후 그 선수는 슬럼프가 와서 극복을 하는데 몇 년이 걸렸다는 인터뷰를 본 적이 있습니다. 단연컨데 퍼팅 결코 우습게 쉽게 봐서는 좋은 스코어를 낼 수가 없습니다.

다음시간엔 잘 할 수 있는 퍼팅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골프를 망치지 않고 모든 분들이 싱글을 치는 그날까지 파이팅~~

혹시 본인의 스윙을  알고 싶으시면 언제든 동영상 보내주세요 같이 고민하고 해결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이강 골프 병원: 오랫동안 가지고 있는 악성 골프 병들 상담.★

(쌩크병,오버스윙,비거리 ,엎어치는 스윙, 악성 훅,악성 슬라이스,뒷땅,탑볼 등 고민하지 마세요)

J.KANG’S E.S.P.N 스윙  Easy 쉽고, Simple 간결하며 ,Powerful 파워있는 ,Natural 자연스러운 스윙  

☎ 404)951-2247  E mail : j.kangpro1226@gmail.com  카톡 : jkangpro1226  인스타 :jkangpro1226

파라곤 골프센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