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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페스티벌 9일 저녁 개막

지역뉴스 | | 2022-09-08 13:33:42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개막, 전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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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코리안페스티벌’이 9일 오후 6시 개막식을 필두로 10일 밤까지 개최된다.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가 주최하고 ‘우리는 하나(We Are One)’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은 한국문화와 전통을 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동포들의 화합과 하나됨을 목표로 하고 있다.

9일 개막식 행사는 박윤주 애틀랜타 총영사를 비롯해 한인사회 단체장 및 동포, 조지아주 및 귀넷카운티 정치인들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 이어 비빔밥 퍼포먼스를 비롯한 음악제가 열린다. 특히 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및 지휘 유진 리)이 출연해 ’우리는 하나’라는 주제의 오케스트라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10일(토)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K-팝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과 먹거리 장터, 다양한 홍보 부스, 각종 공연, 경품추첨 등이 진행된다.

한인회관 2층에서는 각종 전시회가 마련됐다. 애틀랜타한국일보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독도사진전’이 7일 개막돼 10일까지 이어진다. 독도사진 전문 이정호 작가의 작품 60여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이 작가의 작품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작품 구입도 가능하다.

또한 애틀랜타한인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애틀랜타문학회도 시화전을 열고 있다. 그리고 발달장애인들의 미술작품도 전시되며, 한국전통문화 체험관도 마련됐다. 소녀상 전시 코너도 있다. 

1장에 20달러 경품권도 판매된다. 기아 포르테 자동차, 안마의자, 한국 왕복항공권 등 5만달러 가치의 경품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코리안페스티벌에는 약 2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최측은 한인회관 2마일 거리에 있는 볼드윈초등학교(Baldwin ES)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가 제공하는 셔틀버스는 5분 간격을 운행되며, 노크로스 경찰관들이 파견돼 교통정리와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이홍기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한국의 전통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시되는 페스티벌에 한인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준비위가 철저하게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마련했으니 가족단위로 참여하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주차장 및 셔틀버스 탑승 장소: 123 Price Pl NW, Norcross, GA 30071(Baldwin Elementary School). 박요셉 기자

코리안페스티벌이 9일 저녁 개막한다. 사진은 한인회관 2층에 마련된 한국전통생활 체험관 모습.
코리안페스티벌이 9일 저녁 개막한다. 사진은 한인회관 2층에 마련된 한국전통생활 체험관 모습.

코리안페스티벌이 9일 저녁 개막한다. 8일 한인회관 주차장에는 부스마련 작업이 한창이다.
코리안페스티벌이 9일 저녁 개막한다. 8일 한인회관 주차장에는 부스마련 작업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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