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소상공인총연 “한국기업 미국 진출 적극 도와”

지역뉴스 | | 2022-08-29 14:24:19

소상공인총연,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5일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참가

6개 한국기업 참여, 주류사회 관심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합회(회장 장마리아, 이사장 김영출)는 올랜도 동부 상공회의소와 파트너십을 맺고 25일(목) 올랜도 국제공항 옆 더블트리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Business Expo)에 한국의 중소기업들을 참가시켜 특별한 관심을 이끌어냈다.

한국 기업들이 이 비즈니스 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국기업들은 (주)코리아에어캡, 동화바이텍스(주), 동우인터내셔널(주), 주식회사 센도리, 워터제네시스, 한결라이텍 등이다.

올랜도 상공회의소(회장 앤드류 콜)의 연례 비즈니스 엑스포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고, 같은 생각을 가진 다른 비즈니스와 연결해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총 115개 부스가 참여했다. 행사에는 수천 명의 방문객들이 몰려들었다.

미주한인소상공총연합회의 김영출 이사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한국의 기업들과 미국의 기업들을 서로 연결시켜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최하게 됐다"면서 "한국의 기업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우리 소상공인 협회가 도와주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장 마리아 총연 회장은 한국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컨설팅회사 SNC(대표 인묘한)를 통해 총 6개 회사를 참여시켰다. 장 회장은 "앤드류 콜 회장이 올해 반응이 좋으니, 내년에는 좀더 확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내년에는 15개 정도의 부스를 만들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참여한 한국 기업들은 26일(금) 오전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행사 참가에 만족하며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겠다고 밝혔다.

창업 28년이 된 동화바이텍스의 이상범 상무는 동화바이텍스가 "한국산업협회에서 주관하는 우수 환경기업 해외기업화 대상업체로 선정돼 해외 시장 발굴 목표를 가지고 참석했다"고 밝혔다. 

직접 참가를 하지 못한 몇몇 기업들을 대신해 제품을 소개한 SNC 경영컨설팅의 나도진 위원은 "많은 외국인들이 참여해주고, 어떤 제품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가져줘서 앞으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리아에어캡의 장동욱 CEO는 "미국에 꼭 진출하고 싶었는데 장 회장의 초청을 받아 오게 됐다"며 지구온난화와 에너지 정책, 그리고 기후 조건 등에서 미국이 이상적인 시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비즈니스 엑스포에는 멀리 뉴욕에서 김기용 사무총장과 양재국 이사, 플로리다 지역에서도 김성찬 부회장, 김경희 이사, 박종구 행정위원장, 김현주 행사위원장, 애틀랜타에서 이혁 수석부회장과 이원재 상임고문 등 총연 집행부 임원들이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로 참여해 한국기업들의 홍보활동을 도왔다. 박요셉 기자

지난 25일 열린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참가 한국기업 부스에 주류사회 기업인들이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25일 열린 올랜도 비즈니스 엑스포 참가 한국기업 부스에 주류사회 기업인들이 제품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올랜도 비즈니 엑스포 참가기업들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임원진 합동 기자회견 모습.
올랜도 비즈니 엑스포 참가기업들과 미주한인소상공인총연 임원진 합동 기자회견 모습.

올랝도 비즈니스 엑스포 전경.
올랝도 비즈니스 엑스포 전경.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