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증설…북미 시장 확대 목표

지역뉴스 | | 2022-08-29 09:20:48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증설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증설.[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외관.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증설.[한국타이어 테네시 공장 외관. 한국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국타이어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위치한 테네시 공장을 증설하기로 의결했다.

 

테네시 공장은 한국타이어의 8번째 글로벌 생산시설로, 1단계 건립이 완료돼 현재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연간 550만개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 설비를 갖췄다.

이번 증설 결정에는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2단계 확장과 트럭·버스용 타이어의 3단계 확장이 포함돼 있어 한국타이어는 미국 내 첫 TBR(트럭·버스용 타이어) 생산기지를 갖추게 된다.

 

구체적으로 2단계 확장이 완료되면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연간 1천100만개를 생산할 수 있다.

 

3단계 확장까지 이뤄지면 트럭·버스용 타이어 연간 100만개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게 돼 생산 규모는 연간 1천200만개로 늘어난다.

한국타이어는 증설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단계별로 15억7천500만달러을 투자할 예정이다.

2024년 4분기부터 증설 설비 생산을 시작해 2026년 1분기까지 양산을 끝마칠 예정이라고 한국타이어는 전했다.

한국타이어는 북미 시장이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약 28%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북미 시장의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기지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증설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이어는 또 최근 글로벌 물류대란이 야기한 선복(적재공간) 비용 상승에 따른 판매지 근접 필요성, 관세 장벽도 함께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테네시주의 지리적 요건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 북미 시장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고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