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정치인 5명 다룬 영회 '초선' 상영

지역뉴스 | | 2022-08-18 15:59:19

chosen, 초선, 애틀랜타, 전후석 감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하원의원 도전 한인 5명 이야기

영화 “헤로니모”의 감독 전후석 작품

 

2020년 미국 연방 하원에 도전했던 한인 5명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Chosen' 시사회가 오는 9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이 다큐는 앤디 김, 메릴린 스트릭랜드, 영 김, 미셸 박 스틸, 데이빗 김 등 정치적 이념, 세대, 성별, 출신 등이 다른 5명의 정치인들을 통해 미주 한인의 공통된 역사와 디아스포라 시각을 제시한다.

영화 제목 “Chosen"은 ‘선택받은 자’라는 뜻도 있지만 ‘조선’으로 발음되기도 한다. 단순한 선거 이야기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미주 한인이 어떻게 그들의 정체성과 비전을 펼쳐가는지를 추적한다.

감독은 2019년 쿠바 한인 이야기 “헤로니모”를 만들었던 전후석(Joseph Juhn)이다. 그동안 잘 드러나지 않았던 해외 한인 이주민의 역사와 삶을 강렬하게 보여준 작품이다. 디아스포라로서 해외 한인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Chosen”은 지난 4월 전주국제영화제 월드 프리미어와 5월 인천 디아스포라 영화제에 초청작으로 상영됐으며, [포브스]지에 소개되기도 했다.

이번 시사회에는 전후석 감독이 직접 참석하여, 상영 후 관객과 질의응답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이번 시사회는 오는 9월18일 오후 2시-5시30분, 19일 오후 6시-9시 등 이틀에 걸쳐  둘루스 소재 스튜디오 무비 그릴(3850 Venture Dr. Duluth GA 30096)에서 상영된다.

애틀랜타 시사회는 한미연합회(Korean American Coalition, KAC) 애틀랜타 지회와 아시아계 미국인 옹호 기금(asian american advocacy fund)이 주최한다.

시사회 참석을 위해서는 bit.ly/chosenscreening에서 무료 티켓을 다운받아야 한다. 박요셉 기자

한인 정치인 5명 다룬 영회 '초선' 상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최선준 목사 24년 완성 퍼즐 전시회 개최

완성 퍼즐 80개 전시, 6월 21-28일 새언약교회 최선준 목사(전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장)가 24년 동안 완성한 퍼즐(puzzle) 80개 전람회를 개최한다.전시회는 6월 2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조지아텍 카브레라 총장 11월 사임

총장 재임 중 최고 연구비 지출 조지아텍(Georgia Tech)의 앙헬 카브레라(Ángel Cabrera) 총장이 7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올가을 사임한다. 2019년부터 조지아텍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철통보안 속 월드컵 애틀랜타 첫 경기 이변

67위 카보베르데 2위 스페인 무승부경찰∙ FBI, 수퍼볼급 이상 보안 유지 15일 한국 같은 조 남아공∙ 체코 경기  애틀랜타가 수년간 준비하고 기다려온 2026 피파 월드컵 첫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쟁 종식 합의에도 유가 하락은 '먼 이야기'

전문가들 "정상화까지 수개월 소요" 이란 전쟁 종식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가 14일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고공행진 중인 유가와 휘발유 가격, 그리고 에너지 공급난은 하룻밤 사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아시아계 10명 중 6명, "미국 기회의 땅 아냐"

트럼프의 강경 이민정책에 공포문화적 다양성이 정체성에 중요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제도민(AAPI) 사회에 깊은 불안과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귀넷 등서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잇단 ‘철퇴’

검사비 허위청구 귀넷 업주 10년형 주검찰,캅 검사실 운영자 형사 조치  메디케이드 허위 청구 혐의로 귀넷 병원 업주가 청구금액 전액 배상과 함께 실형을 선고받았다.조지아 주검찰에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주상원 7지역구 '화이트' 후보 투표참여 호소

커크랜드 카든 귀넷 커미셔너 부인"다양성을 대변할 후보 선택하세요" 16일은 조지아주 예비선거 결선투표일이다. 지난달 당내 경선을 치러 과반 득표에 실패한 1, 2위 후보들이 결선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딸 성폭행 ‘인면수심’ 귀넷 남성에 종신형 3회

귀넷법원, 120년 추가 징역형도화장실 갇혀있던 딸 화재로 사망  딸을 수년간 성폭행한 귀넷 남성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 3회가 선고됐다. 화장실에서 갇혀 생활하던 당시 10세 피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레이크 레이니어서 20대 남성 익사

수심 14피트서 시신 수습  레이크 레이니어에서 20대 남성이 수영 중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홀 카운티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사고는 13일 오후 2시 40분께 로빈슨 공원 인근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공화 주지사 경선 '트럼프 대 켐프' 구도 무너져

켐프도 존스 공식 지지 선언"켐프 지지" 선전 잭슨 타격  16일 치러지는 공화당 주지사 결선 투표를 이틀 앞두고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부지사인 버트 존스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