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미주다일 새롭게 도약할 20년을 꿈꾸며...

지역뉴스 | | 2022-08-09 14:53:04

미주다일공동체, 20주년 예배, 최일도, 후원행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주다일 20주년 기념예배 개최

손정훈 목사 미주후원회장 맡아

 

미주다일공동체 창립 20주년 기념예배 및 다일 후원의 밤 행사가 8일 저녁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됐다.

지나온 20년의 은혜에 감사하고 새롭게 도약할 미래의 20년을 바라보면서 열린 기념예배는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의 인도로 손정훈 목사의 기도, 조영진 목사의 설교, 안선홍 목사의 축도, 송상철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임시담임목사인 조영진 목사는 ;우리의 우리 된 것은’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다일공동체도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은혜였다라고 고백하며 나아가면 주님의 큰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고 설교했다.

미주다일은 지나온 20년의 여정을 영상으로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1개 나라 22개 분원에서 보내온 축하영상도 상영했다.

최일도 대표는 손정훈 목사에게 미주다일 후원회장 위촉패를 전달했으며, 조영진 목사, 고 정인수 목사, 남기만 이사, 정에스더 이사, 심재범 이사, 고 우수관 장로 등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또 양태영, 하영준 학생에게는 다일 청소년 봉사상을, 김은주 권사에게는 다일봉사 대상을 수여했다.

2부 후원의 밤 행사에서는 특별 영상 ‘꿈퍼, 꿈은 이루어집니다’가 상영됐으며, 후원약정서 작성 및 특별후원금 전달 행사가 있었다. 이날 후원금은 과테말라 다일공동체 사역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손정훈 후원회장은 “대학시절 최 목사님 간증을 듣고 무료급식소에서 봉사했다”며 “미주 다일공동체는 다양한 소수민족이 조화로운 하나를 이뤄야 하는 숙제에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는 공동체”라고 말했다.

최일도 목사는 “미주다일이 해외 빈민촌 나눔 사역의 전초기지가 되기까지 20년 동안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 값진 사랑이 있었다”며 “미주 다일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고 인사했다. 박요셉 기자

미주다일공동체가 새롭게 도약할 20년을 꿈꾸며 8일 20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20주년 축하케익을 예배 순서자들과 이사진이 자르기 전 축하노래를 부르는 장면.
미주다일공동체가 새롭게 도약할 20년을 꿈꾸며 8일 20주년 감사예배를 가졌다. 사진은 20주년 축하케익을 예배 순서자들과 이사진이 자르기 전 축하노래를 부르는 장면.

미주다일 공로패 수상자들.
미주다일 공로패 수상자들.

최일도 목사가 손정훈 목사에게 미주후원회장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최일도 목사가 손정훈 목사에게 미주후원회장 위촉패를 전달하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률칼럼] 취업허가 갱신 접수증, 계속 일해도 된다는 보증서는 아니다

케빈 김 법무사 “만료 전에 갱신했으니 계속 일해도 되는 것 아닌가요.” 취업허가증을 갱신하는 이민자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다. 신청서를 제때 제출했고 접수증까지 받았다면 자신의 의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행복한 아침] 오른 손, 왼 손의 도움닫기

김 정자(시인 수필가)    도마질에 심하게 열중한 것도 아닌데 손가락에 아주 가볍게 칼날이 스치고 지나갔다. 얼른 지혈을 하고 반창고를 바르고 고무장갑을 끼고 나머지 조리과정까지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치솟던 조지아 차보험료 잇따라 인하

41개 보험사…최대10.1% 인하 360만건 영향…5억불 절감효과 지난 수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던 조지아 자동차 보험료가 올해 들어 대거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WSB-TV가 주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