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애틀랜타한국학교 유하늘 ‘백범상 대상’ 수상

지역뉴스 | | 2022-07-29 17:43:56

백범일지, 유하늘, 백범상, 애틀랜타한국학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제11회 NAKS 백범일지 감상문 대회서 

 

제11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 김선미)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서 애틀란타한국학교 유하늘(사진) 양이  ‘하늘에서 온 편지: 세 가지 임무’로 대상인 백범상을 수상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백범일지를 통해,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함양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제 11회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가 NAKS와 김구재단,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주최측은 이번 NAKS 백범일지 독서감상문 쓰기대회에는 중고등부 113명, 초등부 59명 등, 총 172명 학생들이 응모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회는 “최종 심사를 통해 백범상 1명, 평화상(중고등부) 6명, 통일상(초등부) 6명 등 총 13명 수상자를 선정했다”면서 ” 과제 도서 내용에 대한 이해도, 김구 선생의 삶과 생각에 대한 공감 수준, 김구 선생의 삶과 시대 배경에 대한 정확한 이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펼치는 능력 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인 백범상은 동남부협의회 소속 유하늘(애틀랜타한국학교) 학생이 차지해 상패, 메달, 장학금 500달러를 수상했다. 백범 통일상은 초등부(4~5학년) 경우 김도윤(동남부), 박채린(북가주), 황재인(워싱턴), 양윤건(중서부), 조민성(콜로라도), 박준(북가주) 등 총 6명이, 중·고등부(6~12 학년)에서는 양가영(중서부), 김서연(중서부), 전서연(서북미), 이동현(북가주), 장하진(북가주), 이모린(남서부) 등 6명이 선정돼 각각 상패, 메달, 장학금 100달러를 받았다. 

최고상인 백범상을 수상한 유하늘 양의 작품은 김구 선생이 학생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왔다는 설정이 참신했다며 설정만 참신한 것이 아니라 책을 꼼꼼하게 잘 읽고 쓴 글이라 글의 짜임새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박요셉 기자

애틀랜타 한국학교 유하늘 ‘백범상 대상’ 수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화장실서 ‘스마트폰 5분’… 치질 발병 위험 46% 증가

치질 3~4기로 진행되면 수술 불가피변기 앉아 있는 시간 5분 내로 줄여야잦은 음주로 항문 혈관 약해져도 발병<사진=Shutterstock>  화장실 변기에 앉아 스마트

[법률칼럼] 추방명령 이후, 결혼은 왜 답이 되지 않는가

연방 이민 항소법원(BIA)은 최종 추방명령 확정 후 이루어진 시민권자와의 결혼이 직권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이민 절차의 '최종성'과 법 집행의 형평성을 강조하며, 이민청원(I-130) 승인이 기존의 추방명령을 자동으로 무력화하지 않는다고 명시했다. 따라서 추방명령이 존재하는 경우 가족 결합보다 명령 자체의 해결이 선행되어야 한다.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바디프랜드, 창립 19주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진행

“홈 헬스케어 기술 고도화 지속”   글로벌 헬스케어 로봇 기업 바디프랜드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디프랜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9년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법륜 스님, 정토불교대학 3월 학기 신입생 모집

3월 16일 신청 마감 불교수행공동체 ‘정토회’는 즉문즉설로 유명한, ‘정토회’의 지도법사 법륜스님을 모시고, 정토불교대학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정토 불교대학’은 인생

[행복한 아침 ] 겨울이 주는 나이

김 정자(시인 수필가)   바람이 사납다. 가랑잎들이 먼 발치로 날려가고 있다. 제 뿌리 곁에 눕지 못하고 한참을 날아간다. 모태를 떠나기 싫은 아쉬움의 몸부림으로 보인다. 일기가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요일 새벽 애틀랜타 개기월식 '블러드 문' 현상

화 오전 6시-7시 사이 달이 붉게돼 오는 화요일 3월 3일 새벽, 조지아 북부 하늘에서 달이 붉게 변하는 '블러드 문(Blood Moon)'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어서 애틀랜타 주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기름 바닥나 멈춰선 차량에 귀넷 셰리프 온정

라라모어 셰리프 250달러 송금 "누구나 어려울 때가 있는 법" 조지아주 로렌스빌에서 발생한 일상적인 교통 단속 현장이 따뜻한 온정의 장으로 변해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학생 도시락에 알코올 11도 음료수가

사우스 풀턴 경찰국 권고문 게시 조지아주 사우스 풀턴 경찰국이 이번 주 학부모들에게 다소 직설적이면서도 유머러스한 경고를 날렸다. 자녀의 도시락 가방을 다시 한번 확인해 점심시간에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운전 중 휴대전화 보던 드라이버의 최후는

조지아주 캐롤턴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18륜 대형 트럭 추돌 사고 사례를 공개하며 핸즈프리 법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사고 운전자는 충돌 직전까지 휴대전화를 사용했음을 시인했으며, 차량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되었음에도 기적적으로 큰 부상을 면했다. 경찰은 이번 사고가 부주의한 운전의 위험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며, 법 집행의 목적이 시민 안전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박사라 시의원, 지방정부 전문 교육과정 참석

GMA 과정, 시정 전문성 강화 차원주의회 방문 지역 의견 전달 예정 둘루스시 박사라(사진) 시의원이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UGA에서 조지아 지방정부 협의체(GMA) 주최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